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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3

7호선 사람 죽일뻔하고도 뻔뻔한 기관사 이야기, 겨우 신발 좀 끼인 공익, 7호선 공익 사건, 기관사가 공익 죽이려 했던 사건 7호선 사람 죽일뻔하고도 뻔뻔한 기관사 이야기, 겨우 신발 좀 끼인 공익, 7호선 공익 사건, 기관사가 공익 죽이려 했던 사건 7호선에서 야간전담조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입니다. 긴 고민 끝에 글을 올립니다. 본글은 안전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서울교통공사에 경각심을 주기 위한 공익적 목적으로 작성함을 밝힙니다. 5월 30일 오후 7시경 저는 직원의 열차 내 유실물 확인 지시를 받고 후임과 함께 승강장으로 갔습니다. 유실물 체크를 할 때 2인으로 갈 경우 한 명은 전호를 하여 잠시 열차를 세우고 한 명은 열차 내를 빠르게 뒤지고 나오는 식으로 진행해왔습니다. 후임은 경광봉을 들고 열차 문을 열라는 전호 동작을 했고 저는 열차 내로 들어가 유실물을 확인했습니다. 열차 내를 뒤져봐도 유실물이 없는 것을 확인.. 2022. 6. 5.
월 250만 원 공익의 최신 근황, 극단적 선택이 의심되는 상황 월 250만 원 공익의 최신 근황, 극단적 선택이 의심되는 상황 과거 인터넷이서 이슈가 되었던 한 공익의 사연이 있었습니다. 공익이면서 겸직이 인정되어 월 250만원 알바 하다 걸려 공익근무 40일 연장 으아아아아아앙 ᄉ부럴 공익 갔는데 허락 안 받고 12일 정도 알바하다 걸려서 공익근무 40일 연장 나옴 이후 해당 공익은 또 다른 사연을 올리게 된다. 겸직 40일 연장 빌런이다 공익이 한달에 250만원 버는 법 알려줌 휴일이 아니라 휴식시간을 없애면 가능함 시발 당장 가족 한 사람 병원비만 한 달에 70만 원인데 월급 50 만 가지고 어떻게 살라고 40일 연장된 거 없어짐 나도 몰랐는데 공문이 집으로도 발송돼서 내가 없는 사 이에 할머니가 보고는 시청 가서 빌면서 울었나 봐 아마도 그냥 기간 연장이 아.. 2021. 3. 6.
유승준 비자발급, 앞으로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 스티븐 유의 추억, 군대 안 간, 병역 기피, 회피, 사고, 공익 연예인들 누구? 유승준 비자발급, 앞으로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 스티븐 유의 추억, 군대 안 간, 병역 기피, 회피, 사고, 공익 연예인들 누구? 금일 강경화 장관이 유승준 관련하여, 외교부 공식 발언을 하였습니다. 유승준 비자발급 앞으로도 허용 안해 강경화 장관에 대한 호불호를 재쳐두고 해당 발언을 적극 지지합니다. 최근 뭐 소송한다느니 하면서, 여론전을 열심히 하던 스티븐 유 였다. 조용히 다시 들어가 주면 좋겠다. 관련기사 한국 입국 길 열린 유승준..."군대간 사람은 호구" VS "유씨에게만 가혹" 법원 "유승준 비자발급 거부 취소해야" "국방 의무를 다한 청년들 바보 만든 판결" "유씨에게만 가혹, 입국은 허용하되 관심 안 가지면 된다" 17년 만에 입국 가능성 열려…외교부 "재상고하겠다" news.naver.. 2020.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