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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배우 피습은 채영인 아내의 유혹 민서희 역, 슈퍼모델 출신, 걸그룹 레드삭스, 추자현, 최지우, 한예슬 아니다.
어제부터 뜨거웠던 뉴스 40대 여배우 피습의 피해자가 공개되었습니다.
피해자 40대 여배우는 아내의 유혹 민서희 역할을 했던 배우 채영인
입니다.
그녀는 과거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고, 걸그룹 레드삭스로도 활동했습니다.
40대 여배우 까지만 공개된 사건으로 인해서 여러 가지 추측이 많았습니다. 추자현이다. 최지우다, 한예슬이다 라는 많은 추측이 이었지만 사건의 피해자는 최영인 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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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건의 가해자는 그녀의 남편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자가 최영인 씨로 확정된 이후 가해자는 그녀의 남편인 띠동갑(남편이 나이가 많음) 한의사와 피부과의사로 알려진(둘 사이에 딸이 있음)로 추측이 많았지만(여러 번 방송에 공개되어서) 사실 최영인 씨는 최근 이혼 이후 재혼을 하였습니다. 가해자는 재혼한 남편입니다.
의사 남편이 의심이 됬던게 그녀는 동치미 등에 나와서 남편과의 가정불화를 자주 언급을 하기도 했었죠...
새로 재혼한 남편또한 상당한 연하였고, 흉기 피습이었고,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문제는 사건은 최영인씨가 아이의 등교를 도와주는 현장에서 일어났고 그래서 자녀도 같이 있었다고 하네요... 가해자인 남편은 살인미수 혐의로 채포 된 상태라고 합니다.
채영인 프로필
170, 47
2000년 슈퍼엘리트모델 선발 대회 데뷔
2008년 SBS연기대상 뉴스타상
2005년 그룹 레드삭스 멤버
경기대학교 미디어엔터테인먼트교육원 방송연예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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