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보드 충전부업, 현실적으로 300만원을 만드는 방법, 차량 필수, 대당 평균 4000원, 하루 26대는 해야 현실적으로 300만원
킥보드 충전하는 부업이 MBC에서 소개가 되어서 사람들이 이런 것도 있구나 하고 놀라고 있습니다.
저도 ㅋㅋ 저렇게 부업 형식으로 가능한지는 처음 알았습니다.
알게 된 점
오 이거 업체에서만 하는 게 아니고 민간업자(부업러)들도 같이 참여해서 하는 거구나,
어쩐지 관리가 잘되는 느낌이었다는..
누진세 문제?, 집에서 충전하면 너무 비싼거 아니에요?
누진세를 제외하고, 보시다시피 대당 90원 정도의 요금이 들어갑니다. 1,000대를 충전하면 누진세 제외 90,000 구만원 분량인데요, 대당 오천 원 가량이 남는다면 충분히 남는 비용이 많을 것 같네요.
한 달에 삼백을 만들려면 몇 대를 해야 하나?
그리고 한 달에 천대하기가 쉽지도 않겠죠. 천대하면 오백만 원이네요.
오천 원이 최대 비용이라고 했으니, 반으로 해도 이백오십만 원, 나쁘지 않습니다.
천대가 목표이면 하루 30대씩 꾸준히...
작업하시는 분들 말씀을 들으면 평균 4천 원선으로 보면 된다고 말씀들 하십니다. 800대 분량을 해야 현실적으로 비용 내고 300을 만들 수 있을 거 같네요. 하루로 보면 25~26대는 해야 합니다.
쉬운 건 아니다.. 공짜로 돈 먹는 건 없다..
관리업체도 있다.
아니 이런 건 기업이 해야 전기세 효율이 나오는 거 아닌가요?
요즘 산업용 전기가 그리 싼 시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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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조사해보다 알게 된 점...
신기하네요,
부업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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