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비서관 박성민, 왜 뽑혔는지 이해가 안 된다. 이낙연 연줄? 그 모순의 괴로움을 견디며 뽑은 걸까? 1급 공무원 동일 의전은? 도지사, 지방법원장, 군단장, 대학생이 하루아침에 쓰리스타가 된다고?
도대체 왜 뽑혔는지 이해가 안되는 1급 공무원
박성민
정무 비서관은
하버드 법대, 사시, 김앤장 출신
-사실상 대한민국 최강급 스팩라인
교육비서관은 역시
미국 대학 출신
박사
행시 출신
청년 비서관은
강남대, 고려대 편입에 재학 중 아직 학생
...
...
...
뭐 더 없어?
아
완전 나가리된
이낙연이 총리 시절 민주당 지명직 최고위원 지명한 인물
박성민이라는 인간...
1996년생 올해 24 새
대통령비서실 청년비서관
공무원 준 1급 계약직
실상 대통령 임기에 맞추어가는 자리라 1년 계약직
최연소 여성 비서관
최연소 1급 여성 공무원
해당 자리의
동일 의전 자리는
도지사, 광역시 부시장, 지방법원장, 군단장
그냥 어느 날 대학생이 3 스타 장군님이 된 거다.
미친 세상이지..
확실한 페니 미스트 성향
공부는 잘했냐?
강남대학교 국어국문학
...
이후 고려대 편입
타임라인상 민주당 활동과 고려대 편입 시기를 살펴봐야 할 거 같고
강남대학교 공부...
각자 판단하도록 하자.
위대한 업적 블랙핑크 괴롭히기
뭐냐..
이런 인간이 어떻게 1급 공무원이 된 거냐...
말세다.
문제인이 말하던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
에 부합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모순이란 단어가 생각나다.
기회 평등
과정 공정
경과 정의
를 깨 부수는 모순의 괴로움을 견디면서 뽑은 걸까...
공정성과 상대적 박탈감
박성민은 청년을 대표할 자격이 있는가?
아니다. 페미니즘 목소리를 낼뿐이다.
학부과정 졸업 지식도 없다.
구직활동도 해본 역사가 없다.
일반 청년의 이해도가 없다.
공무원 1급 관리관 자리에 정말 합당할까?
공무원 9급으로 시작하면 퇴직 시 5급도 어렵다.
5급으로 시작해도 1급 도달을 못하고 퇴직이 많다.
도달한다고 해도 30년이 걸린다.
아무 격력도 없는 대학생(졸업도 아닌), 진짜 단지 대학생이다.
청와대 높은 자리에 앉아서
아래 행시 출신들이 보고서 가져다주면 판단하는 자리인데,
박성민한테 보고를 해
아주 자괴감이 오져서 오줌 쌀듯할 거 같은데
그 좋은 대학 나와서 행시 몇 년 준비해도 들어갔더니
대학 졸업도 안 한 학생이 상사네...
우와...
헛살았다는 생각이 마구 들 거 같은데...
벼락출세란 말이 유행 중이다.
참 벼락이 많은 정권이다.
벼락출세, 벼락 거지
아직도 정리 못한 LH 사태, 끝장난 성별 갈등, 아직도 가격이 상승 중인 수도권 부동산
여기에 +벼락출세
기회와 과정의 정말로 공정하다고 생각하나?
솔직히
참
실망이란 걸 안 하기 힘든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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