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구마사 폐지, 드라마를 통한 매국을 자행했던 매 국구 마사, 돈 주니까 촬영했다. 돈 되니까 매국했다 그리 살면 안 된다. 박계옥 작가란 인간은 누구인가?
조선구마사가 결국 2회 방영하고 폐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잘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랫만에 단결된 네트즌, 남초, 여초, 왼쪽, 오른쪽 할 것 없이 한 목소리로 의견이 나왔고, 그 덕분에 신세기 매국노를 몰아낼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조선구 마사라는 드라마를 통해 어떤 식으로 매국을 했는지, 한번 알아봅시다.
보시죠 매국구마사의 위엄을
가장 문제는 조선의 대왕인
세종대왕을 건드린 것 같습니다.
통역사가 세종대왕님께 반말을 지껄이고, 기생을 브르며, 한국 잔치상인데 중국 간식들로 즐비한 잔치상 뭘까요?
중간과정에서 세종의 대사가 6대조 목조께서도 기생 때문에 삼척으로 야반도주, 그 피가 어디 가겠냐고 자학하는 대사가 나오는데, 세종 스스로가 조선왕조 핏줄 부정과 욕을 하고 있죠. 세종대왕이 이런 사람이었을 거라 상상조차 가지 않습니다.
태종 이방원 백성도륙자 묘사
이방원은 외척, 공식, 이복형 제등을 제거했지만, 백성에게는 매우 관대했으며, 암행 시절 백성이 이방원 욕을 하는 걸 보면서 껄껄 웃어넘길 일화기 있을 정도로 관대한 왕이었습니다.
그런 왕이 백성을 도륙하고 다녀요?
완전 역사에 똥물 끼얻기 장난 아닙니다.
돈 준다고 나라를 팔아먹는 드라마에 출연하면
일제시대 앞잡이 하던 인간들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이거 집필한 작가가 박계옥 이란 작가입니다.
박계옥 작가 이전작이
철인왕후였는데, 역시 조선왕조 이야기인데, 폄하가 장난 아니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을 선전지라고 초 격하를 했었죠 그때도 논란이 컸습니다.
상황이 심각해지다 보니, 선을 씨게 넘었죠.
광고주들부터 매국구마사 손절을 합니다.
그리곤 결국 조기종영 결정
그나마 아직 나라가 정상인 거 같습니다.
역사의 왜곡, 매국행위에 즉각적일 처벌이 나왔네요, 철인왕후에서 선전지 노래 부를 때 잘라야 했는데 늦은 감이 있어 아쉽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정상적으로 돌아가니 다행입니다.
20여 개의 광고가 끊기고, 대중이 등을 돌린 것이 주요 조기 종영 이유라고 하네요
매국구마사 종영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은
속이 다 시원,
작가도 영구 퇴출해야 한다. 폐지 꼬리 자르기 안된다.
좋은 선례다.
작가가 누구가 어떤 생각을 하고, 조선을 얼마나 싫어하길래 이렇게까지 조선을 격하하고 쓰레기를 만드는 행위를 서슴지 않는 걸까요?
박계옥 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박계옥 누구?
1970.01.03 51세
대한민국인, 군대도 다녀옴, 이름 때문에 여성이라 생각하시는 분도 있는데 남성이다.
동국대학교
쟈핑픽처스 코리아
1995 영화 돈을 갖고 튀어라 로 데뷔
최근 이슈가 된 박계옥 어문 저작물
안응칠은 안중군 의사의 아명인데, 최근 바이두를 통해 안중근 의사가 조선족이라는 썰이 있었다 수정이 되기로 해서, 안중근의사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 벌써부터 두려워진다.
작가 계약회사 쟈핑픽처스 원 회사가, 중국 정부 국영지 인민일보와 밀접한 관계, 쟈핑픽쳐스 이사 소속사 대표 안은주가 중국 공산당 공식 신문 인민일보 한국대표처 이사이기도해서 논란, 완전 초 중국 회사
그가 집필한 작품에는 이상하게 조선족이 주요 배역으로 많이 등장한다. 영화 댄서의 순정 여주인공이 연변 출신, 드라마 카인과 아벨에서 여주인공 또한 조선족이었다.
돈 준다고 자기 나라를 비하하는 작품을 만드는 게
돈 된다고 나라를 파는 행위랑 다를게 뭐가 있냐
최소한 인간 된 도리를 지키며 살아야....
참 안타깝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폐지돼서 참 다행인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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