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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성파이터 48키로 이하 체급 신예 유망주 2인, 타가와 아코, 모모 시미즈 둘의 경기는 타가와 아코 승, 실신영상 포함 기절한 선수를 늦게 놔져서 이미지가 안 좋아진 모모
한국 넷에서 강력한 격투 짤로 살짝 유행이 된 일본 여자 격투기 선수들이 있네요
타가와 아코
田 川 愛心
2004.08.06
어떠신가요?
그리고 또 하나의 유망주
모모 시미즈
2005.02.04
150
성인선수 실신시킨 짤
13 때 성인 상대 경기에서 실신시킨 경험과, 늦게 놔줘서 악랄한 이미지가 생겼다고 한다.
성장하면서 근육량이 증가하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48kg 아래에서 유망주 일본 유망주들
이후 둘이 경기한다~
여기까지 웹에 많이 알려진 내용이고,
이것도 엄청 예전 이야기라서...
둘은 킹복싱 시합으로 경기를 했고
아코가 이겼다.
실신 짤
무서워..ㅠㅠ
일본은 여자 격투기, 킥복싱, 레슬링 등 시작이 많이 활성화되어 있는 듯하다.
해당 선수 경기 영상은 못 찾았어
일본 여자 킥봉식 경기 영상 하나 첨부해두고 갑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tOYh1rcBv0
흠... 관심 있게 보면 재미있을까...
이런 시장도 있네요 ㅎㅎ
즐겁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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