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층간소음 논란 역시 부창부수 끼리끼리, 논란정리, 과거 논란모음, 아들이 인증한 인간쓰레기 이휘재와 그 와이프, 정형돈 법규사건, 성동일 뜬금 공격
문제는 언제나 SNS부터 시작된다
이휘재 부인이 SNS에 아주 그냥 집에서 우리 애기랑 잘 산다고 자랑 사진을 올린다.
야구하는 우리집
럭셔리 하우스, 클래스가 다르다? 뭐 이런 식 이건 그 sns 사진 보고 뜬 기사 같다.
야구놀이
참 보기 좋다.
하지만 문제는 이들이 복측 건물 위층에 산다는 것
문정원의 SNS 게시물에 실제 아래층에 사는 사랑이 등판해서
이 인간들아 내가 몇 번을 조용히 해달라고 말했는데, 이제는 대 놓고 뛰는 사진을 올리냐..
매기는 거냐... 진짜 너무한 거 아니냐 식을 댓글을 달면서 논란이 시작된다.
“아랫집인데요. 애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하세요.. 벌써 다섯 번은 정중하게 부탁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 되나요? 리모델링 공사부터 1년 넘게 참고 있는데 저도 임신 초기라서 더 이상은 견딜 수가 없어서 댓글 남기니 시정 좀 부탁드립니다”
조롱과 거짓 답변으로 더욱 논란이 되는 문정원
이에 문정원은 다음과 같이 답변하는데,
“저도 매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기에도 너무나 죄송스럽네요. 마지막 뵌 이후로 정말 정말 주의시키고 있습니다. 부분 부분 깐 매트로는 안 되는 것 같아서 매트도 지금 집 맞춤으로 주문제작을 해놓은 상태이고요”
“최대한 조심한다고 하고 있는데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순간 뛰거나 하면 저도 엄청 소리 지르고 야단쳐가면서 엄청 조심시키고 있어요. 며칠 샤워도 못하고 설거지도 아이들 우선 앉혀놓고 가만히 놀 수 있는 놀거리나 숙제시켜놓고 밀린 일을 할 정도랍니다"
저 사진 찍어 올리면서 이런 답변이 나온다는 게 악마다.
그녀가 또 유튜브를 운영하는데, 영상이 꽤 오랫동안 영상을 올린 와중에 많은 네티즌이 지적한다.
저놈의 집구석에는 매트가 깔린 역사 자체가 없었다고,
와... 진짜...
아랫집 임산부가 그렇게 요청하는데, 야구를 해...
조지라고 아주 그냥 수 쓰는 것도 아니고..
전혀 층간소음 줄일 생각조차 없던 나쁜 여자인데, SNS 논란되니까 노력한 척하는... 야 대단한데
축구, 야구할 계획, 그 계획을 실행,
층간소음, 그건 알바 아니지..
니들이 괴롭지, 난 행복하거든, 집도 이뻐야 되고
니들이 임신을하건 말건 뭔 상관이야
가 딱 본심일 듯
딱 지들만 아는 지만 아는 그런 인간
이휘재가 그렇거든...
가족이 진짜 쌍으로 비호감이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 sns 댓글 금지를 시켜둔 상태
이휘재
본명 이영재
1972.12.29 48세
경북 문경 출신
178 68 O형
부인 문정원 2010 결혼
코미디언, 가수, 90년대 최전성기를 가진 스타, 요즘은 주로 MC
완전 맛이 간(트렌드를 못 따라가고 있는 스타)
그가 최근 성공한 애능은 애 팔이 슈돌뿐이다.
기억에 남는 것이 없다.
요즘 그를 보면 드는 생각은
재미없고 불쾌한 진행, 정색과 무시
게스트를 기분 나쁘게 깎아 내리는 태도
변화하는 방송 트렌드에 적응하지 못하는 구태의연함
이휘재의 법규사건
과거 상상플러스에서
신정환이 드립 치면서 호구 란 말이 나온다.
근데 이게 무슨 뜻이지 이런 식의 진행
정형돈이 호랑이 입이라고 드립 치는데
이휘재가 평소 정형돈이 싫었거나, 드립이 마음에 안 들었거나
제작진도 이휘재에 쌓인 게 많았나 보다, 그냥 방송 내보냄
참 이때가 거의 정형돈 신인 때인데, 기 못 죽여서 안달
참 이휘재의 인성이 빛났던 명장면
SBS 연기대상 뜬금 성동일 공격 사건
이휘재가 패딩을 입고 온 성동일에게
갑자기
성동일 씨 때문에 놀랐다. PD인지 연기자인지 헷갈린다. 옆에 계신 분 PD 맞죠 형님 배우시죠?
당시 성동일 씨 표정이 썩이었다.
근데 이휘재가 계속 드립 침
지금 막 찍다 오셨나? 집에서 왔어요? 라면 계속 놀림
또 이휘재의 인성이 빛나는 장면
아들은 아빠의 정체를 알고 있다.
이휘재 쓰레기설
아들도 알고 있고 있다. 이휘재가 쓰레기라는 걸
그래도 재활용에서 찾아주는 고마움
아직은 갱생의 여지가 있는 듯하다.
좀 인간답게 살자
보면 매트도 깔려는 의지가 전혀 없는데,
그냥 이쁘게 집만 유지하려고 하는 거 같은데,
이제라도 메트 깔고 애들 좀 덜 뛰게 하자.
인간같이 살아야지...
인스타에 잘난 척 좀 그만한고, 남 그만 괴롭히고
인간들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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