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치 범이 내려온다 후속곡 여보나라, 이날치가 싫은 이유, 국민 세금으로 키운 조작 조회수, 국뽕 그룹의 라스출현, 세금 도둑놈이 너무 많다. 왜 이렇게 방송에서 못 밀어줘서 안달일까?
이날치, 참 제 마음속에서 별로인 그룹입니다. 아래 이유도 적도록 하겠습니다.
이날치
이날치 李 捺 治
이날치 멤버 왼쪽부터 이철희, 권송희, 장영규, 이나래, 신유진, 정중엽, 안이호
장르 팝, 국악 크로스오버, 얼터너티브 팝, 모던 록 등
대한민국의 팝 밴드
전통 판소리와 현대적인 팝을 조합시킨 음악을 한다.
밴드명 이날치는 조선 후기 8 명창 중 한 명 이날치에서 따왔다고,
오늘도 핫한 이날치
이젠 라스까지 나와서 언플, 신곡 여보나리?
신곡이 나왔나 보다, 좀 뜨니까 빵빵 밀고 나갈 생각인 듯,
신곡 이름은 여보나리 라고 한다.
언플도 엄청한다. 보컬이 모두 서울대, 대단하네
이날치는 왜 떳는가?
한국관광공사 홍보영상 온라인 누적 조회수가 많아지며 유명세를 얻었고, 이로 인해 18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 수여, 갑자기 방송국 놈들이 엄청 출연시켜주면서 유명해지고 있는 중이다.
이날치가 싫은 이유? 국민 세금으로 조작된 조회수
이날치가 유명하게 된 유튜브 영상의 조회수가 자연적으로 발생한 조회수가 아니다.
누적 조회수 5억뷰를 돌파한 한국관광공사의 해외홍보 영상 시리즈 '한국의 리듬을 느껴보세요'(Feel the Rhythm of KOREA)의 조회수 90% 이상이 유튜브 광고를 통해 유입된 것으로 확인
29일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실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해당 시리즈의 안동편, 목표편, 강릉편의 조회수의 각각 94%, 93.6%, 92.4%가 유튜브 광고였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매일경제가 보도
게거품 조회수, 그리고 자세히 자료를 보면 문제는 더 있다.
저런 영상인데, 잘 만들었다.
하지만 사람들이 관심도 없는데, 강제로 세금 넣어서 보게 하는 것이다.
상위 트래픽 유입은 다 유튜브 광고다
돈 주고 시청시킨 거다.
왜 세금으로 이런 짓을 해야 하는 거냐...
더 문제가 머냐고?
많이 본 지역을 봐라
다 동남아다.
왜 동남아 지역의 조회수가 높을까?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
구매력이 없는 지역에 돈을 뿌려되소, 조회수만 올림
세금으로 유튜브 광고를 뿌리는 데, 조회 수치를 늘리기 위해 광고단가 책정 값이 싼 지역만 공략한 것이다. 이 지역에서 한국 관광을 올 만큼 경제력을 가진 인구가 얼마나 되겠는가. 그냥 수치 뻥튀기해서 자랑하려고 하는 것뿐이지...
조회수 작업이 의심되는 지역들이 보인다.
그리고 동남아 지역이 대표적인 조회수 조작 지역들이다. 많은 아이돌 판에서 이미 이루어지고 있는 정황인데, 강제로 조회수를 올려주는 행위 작업이 저 지역에서 많이 일이 난다. 이날치 영상이 그랬다는 고 하기보단 의심이 너무 많이 된다.
왜 국민 세금으로 특정 가수 그룹을 밀어줘야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 간다.
영상 제작을 욕하는 게아니다. 왜 억지 마케팅을 하냐고,
또 그걸로 유명해지니 좋다고 방송 기어 나오고, 티브이에서 불려주고, 솔직히 꼴 보기가 너무 싫다.
이날치가 진짜 잘할 수도 있다. 노래를
하지만 그들의 유명세는 세금을 달달하게 처먹고 올라온 것이 분명한 사실이다.
꼴 보고기 싫다.
세금 도둑놈들이 너무 많다.
그것도 당당한 녀석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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