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서정 여자 기계체조 한국인 최초 메달권, 동메달, 키, 나이, 프로필 가족 예언 왕 아빠 여홍철, 엄마 김윤지, 심권호 여서정 엄마 김윤지 폭로 사건이란?
여서정 선수의 동메달 소식입니다. 됴쿄 올림픽 훈훈한 소식들이 들려옵니다. 이번에는 여자 기계체조에 출전한 여서정 선수의 소식입니다. 대한민국 여자 기계체조 역사상 처음으로 획득한 메달이라 더욱 의미가 깊은듯합니다. 결선 출전 또한 처음입니다.
여서정 프로필
- 여서정 Yeo Seo-jeong
- 출생 2002년 2월 20일 (19세) 경기도 용인시
- 학력 유현초등학교 (전학) 신갈초등학교 (졸업) 경기체육중학교 (졸업) 경기체육고등학교 (스포츠경기과 체조 전공 / 졸업)
- 신체 152cm, 48kg, 230mm
- 종목 기계체조
- 주종목 도마
- 소속 수원시청
- 소속사 올댓스포츠
- 가족 아버지 여홍철, 어머니 김채은(), 언니 여하연(2000년생)
- MBTI ESFP
대한민국의 기계체조 선수,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남자 도마 은메달리스트 여홍철 선수의 딸이다. 그녀의 어머니 또한 선수 출신이며 1994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단체전 동메달과 1993 동아시아 게임에서 도마 동메달을 획득했고, 대한체조협회 전임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혹시나 하고 여 씨가 어디 쪽 성인가 해고 찾아보았습니다. 특이 성이라서 다른 나라 계열일까 봐, 여홍철, 여서정 부녀의 여씨는 함양 여씨로 신라시절 중국에서 황소의 난을 피해 귀화한 인물이 시장이었네요, 여불위, 여포, 여상 모두 같은 여씨라고 합니다. 여씨 특이해서 좀 조사해봤습니다.
여서정 동메달 연기
오늘 여서정의 연기의 경우 약간을 도박이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 여서정이 보여준 1차 연기의 경우 여서정의 성공률은 40% 정도였다고 했는데, 오늘 잘 해내서 동메달을 수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금메달은 레베카 안드라데 (브라질, 15.083) 은메달은 마이 케일러 스키너(미국 14.916) 동메달은 여서정(한국 14.733)입니다. 캬... 멋있어요!
여서정 가족 올림픽 메달리스트 부녀 10년 전 가족 소계 방송
특히 해당 방송에서 여홍철 선수가 2020 올림픽을 콕 찍여 메달 딸 것이라 예언하여 예언 능력을 찬양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여홍철과 여서정은 방송 출연을 은근히 많이 했습니다. 딸바보 모습을 많이 보여줬던 여홍철 선수
여서정이 힘들어하면 체조 포기해도 괜찮다고 말해준 여홍철 선수
모든 걸 이겨내고 메달을 딴 과정이 아름답네요
정말 좋으실 듯..
과거 여서정 엄마 디스 한 심권호(장난임)
과거 방영한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는 여름특집 드림패밀리 편
심권호는 여홍철이 아내 김윤지, 딸 여연주를 데리고 등장하자 김윤지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심권호와 김윤지는 서울 체고 고등학교 선, 후배 사이였다. 심권호는 김윤지가 다소곳하게 말하는 걸 보더니 갑자기 이렇게 말했다.
"원래 이렇지 않다. 성질이 더러워."
깜짝 놀란 김윤지는 심권호의 입을 손으로 막았다. 이에 굴하지 않고 심권호는 "둘이 운동을 시켜놨더니 (선수촌에서 ) 연애질을 하더라"며 폭로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ㅋㅋㅋ 심권호의 분노 이해합니다.
딸바보 아버지 여홍철 너무 기분 좋을 거 같습니다. 오늘 같은 날 없으실 거 같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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