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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공식석상에서 대놓고 북한까기 조롱, 김여정 제1부부장 강도높은 비판, 경화는 왜그럴가? 생각이 없는걸까? 진짜 답답하네...

by 신림83 2020.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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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공식석상에서 대놓고 북한까기 조롱, 김여정 제1부부장 강도 높은 비판, 경화는 왜 그럴까? 생각이 없는 걸까? 진짜 답답하네...

북한이 좋은건 아니지만 말이야, 구지 자극할 건 없는 거 같은데,

김여정 일갈

아침에 북한 김여정 부부장이 뻣친거 같다. 대 놓고 비난성명을 가져다주었다.

 

김여정 북한 서열 2위

"북한 관계 더욱 스산한 냉기 붙어오고 싶어 몸살" 이라며, 강경화 장관 상대 정확한 저격 맨트를 날렸다.

 

아니 뭐여? 갑자기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유가 있긴 하다.

 

강경화 문제 발언

강경화 장관이 바레인과 아랍에미리트 순방중 공개된 안보 대화 내용이 문제였다.

 

강경화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

마나마 대화 질의응답 내용 중에

 

구지 북한 관련 질의를 해야 했을까요?

구지 언급 안 해도 될만한 될 내용을 언급한 거 같은 느낌이 많다.

 

"모든 신호는 북한 정권이 코로나 통제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까지는 정상적인 머리에서 나올 수 있는 발언이다.

 

"북한은 여전히 코로나 19 확진자가 전혀 없다고 주장하지만 믿기 어렵다."

- 아니 우리나라 안전하다고 말하는 나라가 한둘인가 왜 꼭 북한을 타기팅해서 말하나

- 중동에 가서 이런 말을 해야 할 이유가 있나?

- 무슨 생각을 하길래 이러는 거냐, 지금 북한 자극시킬 이유가 머냐...

- 뭐 그래도 여기까지는 그럴싸하다.

 

"북한이 확진자가 없다고 주장하면서 코로나 19를 과도하게 통제하는 것은 이상한 상황"

- 이런 말은 왜 자꾸 하는 건데, 왜 필요 없는 말을 해서 이상한 잡음이 나오게 만드냐

- 참 답답하네...

 

"북한은 더 폐쇠적이 됐고, 코로나19 대응에 거의 토론 없는 하향식 결정 과정"

-욕설이 안 포함돼서 그렇지 대놓고 까는 거잖아...

-여기서부터는 그냥 대놓고 매기는 거잖아..

 

"북한을 더 북한답게"

-이건 조롱이지, 당국자가 할 말인가 싶다.

-이런 거는 남편이 사 온 보트에 가서 둘이서 와인 먹으면서 하면 어떨까...

 

 

여기에

김여정 제1부부장

북한 정치인이자 김정은의 여동생, 실질적 서열 2위

가 응답한다.

 

"앞뒤 계산도 없이 망언을 쏟는 것을 보면 얼어붙은 북남관계에 더 욱 더 스산한 냉기를 붙어오고 싶어 몸살을 앓는 모양"

 

"두구두고 기억할 것이고 아마도 정확히 계산되어야 할 것"

 

강경화는 이런 이벤트를 한번 더 원하는거 같다. news1 출

참 일 못하는 강경화

생각이란 걸 하고 사는 거냐...

강경화 이번 일 하는 거 보면,

참 일하는 거 모자라다.

 

좋게 좋게 말할 수 있는 거 왜 북한의 북한답게 같은 야리는 맨트를 써가면서 도발을 하는지 모르겠다.

장관이면 대한민국의 대표하는 자리잖아, 거기다, 외교부 장관이잖아....

머리란 걸 좀 쓰자. 같은 한글 쓰잖아 뉘앙스 바로 알아먹는데.. 진짜 답답하네...

참 잡음이 많은 장관이다.

자식이 미국인이었고,

위장전입 문제도 있었고,

국무총리 다주택 매각 지시 뭉개었고,

 

코로나 시국이라고 외교부 직원한테, 허튼짓 하면 엄벌할 거라고 엄포 놓고,

남편은 미국에 보트 사러 가는 등 정작 자기 주변인 단속은 하나도 못하고, 

 

거기도 일도 못한다.

오히려 북한과의 관계 악화에 앞장서서 조지고 있다.

 

북한과 친하게 지내자는 것도 아니다. 근데 자극할 필요도 없다는 거지,

이번 행위는 명백히 도발하는 행위니까.. 참 답답하네...

 

현 정권에서 평소 주는 거 없이 싫어 보이는 정치인 2순위였는데, 김현미가 1순위였고, 이제 현미님께서 떠나니 1순위 정치인이 되었다. 너무 이르다.

 

답답하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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