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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여자배구

여자배구 올림픽 MVP, 랑 핑, 세실리아 타이, 파울라 웨이스호프, 신시아 보에스마, 바바라 제리치, 펑 쿤, 파울라 파퀴노, 김연경, 주팅

by 신림83 2021.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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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올림픽 MVP, 랑 핑, 세실리아 타이, 파울라 웨이스호프, 신시아 보에스마, 바바라 제리치, 펑 쿤, 파울라 파퀴노, 김연경, 주팅

역대 올림픽 mvp들을 살짝 보도록 하겠습니다.

 

랑 핑

미국 로스엔젤레스 올림픽

1984  랑 핑 (Lang Ping) 중국  명예의 전당 헌액자

랑 핑

별명이 철 망치였음...

 

1960.12.10 60세

184cm

 

1984년 로스엔젤스 올림픽 금메달

 

1982 페루 선수권 금

1990 중국 선수권 은

 

FIVB 월드컵

1981, 1985 금

 

현 중국 여자 국가 대표팀 감독

최고의 선수에서 최고의 감독까지

 

그녀의 전기 영화또한 있다. 

 

Leap

그녀의 전기영화 leap

 

 

주연 공리

주연은 배우 공리

 

지도자 경력

링팡과 주팅

레전드간의 촬영 링팡과 주팅, 요즘 사진

중국의 레전드이다.

 

세실리아 타이

1988 서울 올림픽

1988  세실리아 타이 (Cecilia Tait) 페루  명예의 전당 헌액자

 

 

1962년 5월 2일 출생 59세

183

 

배구선수 시절 별명은

황금 왼손잡이

 

페루 의 레전드

 

1988 서울 올림픽 은메달

배구 명예의 전달에 올라간 그녀

현재는 정치인

 

파울라 웨이스호프

1992 스페인 바르셀로나 올림픽

1992  파울라 웨이스호프 (Paula Weishoff) 미국  명예의 전당 헌액자

파울라 웨이스호프

1962.05.01 59세

185

 

미국의 여자 배구선수

 

1984 로스엔젤스 은메달

1992 바르셀로나 동메달

 

현재는 요기서 수석코치 하시는 듯합니다.

미국선수

 

신시아 보에스마

1996 미국 애틀란타 올림픽

1996  신시아 보에스마 (Cintha Boersma) 네덜란드

 

1969.05.01 52세

 

다양한 여성 팀 훈련과, 배구 클리닉, De Volaren 재단 이사를 겸임중이라고 합니다.

바바라 제리치, 바르바나 옐리치

2000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올림픽

2000  바바라 제리치 (Barbara Jelić) 크로아티아  2021 명예의 전당 헌액 후보

바바라 제리치, 바르바나 옐리치

크로아디아의 여자배구 선수

 

1977.05.08 44세

193

바바라 제리치, 바르바나 옐리치

강해 보이심

 

펑 쿤

2004년 그리스 아테네 올림픽

2004 – 펑 쿤 (Feng Kun) 중국

 

별명이 팬더

 

1978.12.28 42세

183

세터

 

2004 –  펑 쿤  (Feng Kun) 중국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금

2008년 베이징 올릭픽 동메달

2014년 결혼

2011년 은퇴

 

파울라 파퀴노

2008년 중국 베이징 올림픽

2008  파울라 파퀴노 (Paula Pequeno) 브라질

 

파울라 파퀴노

1982.01.22 39세

184

 

은퇴

그녀의 페이수북 페이지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PaulaPequenoOficial

 

올림픽 문신 있음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2012년 런던 올림픽 금메달

 

김연경

2012년 영국 런던 올림픽

2012  김연경 대한민국

 

 

1988.02.26 33세

192

레프트

 

대한민국의 레전드

주 팅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2016  주 팅(Zhu Ting) 중국

 

 

현재 중국의 레전드 현역,

 

1994.11.29 26세

198

 

레프트

 

2016 브라질 리우 올림픽 금메달

 

배구에서 남성, 여성 모두 포함하여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고 있는 프로배구 선수

갬연경과 주팅

현재 최고의 선수라고 불리는 주팅

 

다음 올림픽들은,

 

2020 일본 도쿄...

2024 프랑스 파리 예정

2028 미국 로스엔젤레스 예정

 

역시 김연경

 

한국의 MVP가 다시 탄생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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