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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금전적 효율만 추구한 비행기 좌석, 슈퍼 이코노미석들 현대판 노예선, 양들의 침묵의 고문도구, 돈만 추가하는 인간에게 결정권을 주면 안 되는 이유, 탐욕의 끝과 폐기된 이유

by 신림83 2021.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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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적 효율만 추구한 비행기 좌석, 슈퍼 이코노미석들 현대판 노예선, 양들의 침묵의 고문도구, 돈만 추가하는 인간에게 결정권을 주면 안 되는 이유, 탐욕의 끝과 폐기된 이유

한 번씩 인터넷에 떠도는 비행기 좌석이 있다

 

그게 참 보면 볼 때마다 놀라운 좌석이다.

이코노미 석의 효율 극대화

와 이건.. 뭔가 진짜 운송용인거 같다.

인간이 짐짝인가...

 

 

인간을 대상으로 하면 

 

어찌 보면 고문도구에 가깝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고문도구는 아니고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계획 돈 바로는

 

단기간 노선(30분~2시간까지)

 

비행기 가격을 확 낮추고 태울 요령이라고 한다.

 

하지만 네티즌의 반응은 이거 양들의 침묵에서 봤다고 한다.

 

이건데?

의외로 좋다는 반응이 있다.

 

왜냐하면 앉아 있는 것보다 괜찮다는 의미에서다.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이 앉아 있는 것에서 혈전 관련 이슈가 크기 때문에

서있는 것 자체에 점수를 주는 사람들이 좀 있다.

 

그래도 싫다.

 

 

하지만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 

 

저가형 좌석의 끝은 위의 작품이 아니었다.

미국 특허 육각형 이코노미 좌석

고개를 돌릴수가 없어

이래서 돈, 돈 거리니 인간들이 세상을 지배하면 안 된다.

 

과거 노예 밀수를 하던 시절과 다를 바가 없다.

 

최악이다.

처음 해당 자료들이 공개되었을 때,

 

인간의 탐욕이 극에 달한 작품이란 찬사를 받기도 했었다.

 

다행히도, 

 

폐기되었다고 한다.

폐기의 이유는 항공기에 정해저 있는 승객 탈출 시간 한도를 지킬 수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정말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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