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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 의원 사퇴 요구 저격, 불법해고 루머 정리, 노동법 위반, 업무배제, 왕따조치, 필요하면 부탁, 해고는 맘대로, 해고자의 마지막 부탁 무시, 문제가 끝이지 않는 정의 없는 정의당? 역시 ..

by 신림83 2021.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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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 의원 사퇴 요구 저격, 불법해고 루머 정리, 노동법 위반, 업무배제, 왕따조치, 필요하면 부탁, 해고는 맘대로, 해고자의 마지막 부탁 무시, 문제가 끝이지 않는 정의 없는 정의당? 역시 대리 게임 출신다운...

정의당 소식이 하루 하루 들려옵니다. 좋은 소식이 들려오면 참 좋을 거 같은데,

정말 최악을 소식들만 자꾸 넘오 오는 게 참 그러네요

오늘은 정의당 비례대표 1번 선출자 

류호정 의원 저격입니다.

류호정 

정의당 류호정 국회의원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류호정 柳好貞 Ryu Hojeong

 

경상남도 창원시 출생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 학사

 

정의당 비례대표 1번 으로 선출

 

스마일게이트 에서 기획자(게임 기획)로 일한 경력과

민주노총 -> 정의당 순으로 일해왔음

 

현제는 국회의원, 정의당 원내부대표, 정의당 홍보전략본부장

 

과거는  BJ, 노동운동가,, 

 

류호정 사퇴 요구

류호정 사퇴 요구 글

류호정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요구한다

사퇴 요구의 근거

노동법 지키지 않는 정의당 국회의원

류호정 의원은 해당 의원실 비서를 면직하는 과정에서 통상적 해고 기간을 준수하지 않고 단 7일 전에 통보하여 노동법을 위배하였으며 또한 해고 사유를 서면으로 요구하는 해당 비서에게 해고 사유로 제시한 픽업 시간 미준수도 전일 자정이 넘어 퇴근하였으나 다음날 7시 이전에 출근케 함으로써 출근과 퇴근 사이에 노동법상 휴게 시간을 위배하였다.

업무배제, 왕따 조치

또한 앞에서 말한 사유에 대해 비서가 소속된 지역 위원회 당원들이 이의를 제기하자 면직 통보를 철회하고 재택근무를 명하였다(사실상 왕따 조치) 그런데 이 과정에서도 재택 기간 일부를 반환을 요구하면서 노동법을 형해화시켰다

 

또한 채용 과정에 있어 해당 비서는 류의원 측에 함께 하자는 요구에 꽤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심지여 보수도 두배 가까이 높은 ) 직장을 그만두고 당 활동가로 살아가겠다는 결의로 비서직을 수락하였다(해당 비서는 세 아이에 엄마이고 몇몇 지역위 당원들이 이러한 해고는 세 자녀의 엄마로서 직장을 구할 때까지 말미를 달라 요구조차도 거부하였다)

당대표였던 분은 과연 누굴까, 정의당의 과거 힘 있는 대표는 그분뿐인 거 같은데...

해고 노동자를 팔아 국회의원 그자가 부당하고 인간적으로도 부당한 해고를 한 것에 대해 즉시 이 문제를 공론화하고자 했으나 우리당의 당대표셨던 분이 사람이 한 번은 실수할 수도 있으나 어떻게 성찰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말이 생각나 묻어 두기로 했으나 장혜영 의원에 용기 있는 행동을 보고 저도 용기를 내어 봅니다.

청년 정치 전략의 어이없음...

류호정 의원 점검해야 할 것은 당의 밑바닥이 아니라 당신입니다 당의 청년 정치 전략은 얼마나 어이없는 것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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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류호정의 과거 논란

나이가 아직 30도 안되었는데, 논란거리가 좀 많다...

리그 오브 레전드 대리플레이 사건

 게임의 랭킹, 레벨을 다른 사람을 시켜 올리고 자기가 한 것인 양 행세한 것, 게임인데 뭘 그래 라고 할 수 있으나, 이 능력이 류호정 의원 커리어의 기반이 되었다는 의혹이 많다. 이 대리행위가 없었으면, 게임 전문가 포지션으로 게임회사 입사, 정규직 전환이 어려웠을 거라 보며, 당연히 IT 전문가로 정의당 입성이 안되고, 국회의원도 없었겠지...

 정의로와야 할 정의당에 남이 해준 성적표로 들어온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 좀 그래...

20대 남성 비하 논란

왜케 다 싸잖아서 매도하는 느낌이 드는걸까...

게임 방송중에 욕설 논란

 게임 방송중 욕설 쓸 수 있지, 근데 그 사람이 국회의원이라면 좀 갸우뚱 스럽다.

해고자 코스프레, 및 위로금 수령 논란

 류호정은 자신이 노조를 만들다 사직당했다. 해고당했다며, 운동가인 양 행세했지만,  류호정은 해고가 아닌 권고사직을 당했다. 근로자와 회사가 합의하여 퇴사하는 과정이며, 해고와는 엄연히 틀리다.

 거기다. 퇴기금 이외 별개의 위로금까지 수령하여 더 논란이 된다.

 이후 논란이 되며 이때가 선거기간인데 선거공보물에 해고노동자란 단어 지우게 된다.

박창진은 비례대표 6번, 대리 게임 류호정은 비례대표 1번

 정의 없는 정의당, 땅콩회항의 주인공, 진짜 갑질 왕창 당했던(6년의 투쟁, 법정 소송, 대한항공에서 손해배상까지 나온 사건) 내부고발자 박창진은 비례대표 6번에 결국 선출되지 못하고, 대리 게임으로 게임회사 입성하고, 거짓 해고자 코스프레 한 인간은 비례 1번 받아 선출되는 건 좀 그렇다...

 그리고 결국 국회의원까지, 세싱이 왜 이래?

 

쓰다 보니 참 그르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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