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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작가 장진성, 탈북여성 승설향 성폭행, 성상납, 강간, 거부 못한 이유, 엘리트 탈북민은 남한 와도 엘리트 생활, 일반 탈북민의 생활은 비참 씁쓸

by 신림83 2021.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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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작가 장진성, 탈북여성 승설향 성폭행, 성상납, 강간, 거부 못한 이유, 엘리트 탈북민은 남한 와도 엘리트 생활, 일반 탈북민의 생활은 비참 씁쓸

 스트레이트 MBC 시사프로그램에 쇼킹한 이야기가 나왔네요

탈북 작가 장진성에세 수차례 성폭행, 그리고 이용당한 정확인 있다고 한 탈북여성 승설향 씨의 저격이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탈북 작가 장진성

탈북 작가 장진성
탈북 작가 장진성

 대한민국으로 망명한 북한 출신의 작가

 

북한에서 평양음악무용대학 졸업, 조선중앙방송위원회 TV 총국 문예부 기자 출신

 

길일성 종합대학 졸업

중앙당 통일전 선전 101 연락소 근무 

 

2004년 망명

 

남한에 입국후

 

2010년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근무

 

대북전문매체 뉴포커스 발행자 겸 대표

 

탈북 뒤 집필한

'내 딸을 백 원에 팔았습니다'

나름 세계급 문호...

'친애하자는 지도자'

등은 한국 작가들 가운데 해외 판매량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영국 옥스퍼드 문학상을 수상했을 만큼 해외에서 유명한 탈북인사

 

특히 해외에서 더욱 유명한 사람이라고 한다.

피해 여성 승설향의 저격 내용

목숨을 걸고 외할머니와 북한 탈출을 하여 허드렛일로 살아오던 그녀

 

2011년 24살 나이로 건국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 온라인 쇼핑몰도 하고, 방송도 탓었다.

2011년 MBC 통일전망대에서 열심히 사는 그녀의 모습을 방송한 역사가 있었다.

 

2016년 장진성이 페이스북 메신저로 연락해왔다.

 

탈북민들 사이에서는 엄청나게 유명한 사람, 북한 최고의 대학 김일성 종합대학 통일 전선부 101 연락소 출신의 초 엘리트, 남한에 넘어와서도 남한 국가 소속일을 하며 작가로도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진 인물

한마디로 거물

 

장진성은 대북 전문 매체를 하나 운영하는데, 여기서 그녀의 인터뷰를 원한다는 방식으로 접근

 

인터뷰를 가졌고, 일식집으로 자리를 옮겼고, 술을 먹고 이후 범죄행위가 이어진다.

 

첫 성폭행 이후에는, 그녀는 어찌 됐건 이 사람이랑 잘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졌다고, 그래서 한 달 정도 남자 친구처럼 교류했었다고 한다. 

 

이후 만남을 끊었는데, 다시 장 씨가 연락

 

이후 나체 사진과 위계를 통합 협박으로, 성폭행, 성상납 강요

 

대학생활을 방해하겠다.

5년 전부터 성폭행을 당해왔다.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재력가들과의 잠자리를 강요했다.

 

재력가에게 가라

 

 이후 유력 재력과 황 씨에게 상납을 위해 보냈는데, 황 씨가 거부하게 되자, 장진성을 작전을 바꿔, 황 씨를 성폭행으로 고소하라고 부추긴다. 황 씨가 돈이 많으니 고소해서 돈을 나누자고

 

 이를 거부 황 씨와 그녀가 만나 북한 인권단체 대표를 방문, 도와달라고 요청

 

 하지만 북한 인권단체 대표는 거절

 

자기 걱정만 하는 그들

- 이거 터지면 통일부 보조금 깎이고, 미국 국무부에서 돈 덜 들어오고 남한 사람들이 탈북민에 대한 시선이 안 좋아진다.

-자신의 이익과 이미지만 생각하는 모습이었다고

왜 거부하지 못했는가?

남한에 연고가 없던 자신은 탈북민 사회 유력인사에게 맞설 생각을 못했다.

 

처음에는 무서웠고, 결국 포기하게 되더라, 장진성은 늘 자신의 뒤에 국정원이 있고, 내가 누구를 알고, 급이 다르다고 포장해왔다고

 

시간이 흘렸지만 용기 있게 이제야 고백한다.

극단적 선택하려도 했었지만 이제는 더 이상 노리개 같은 삶을 살 수 없어 용기 있게 최재진을 만났다고 했다.

 

일단 스트레이트의 보도가 맞다면 장진성은 씨레기 확정

 위계에 의한 성폭행, 범죄다. 

 조심스럽지만, 승설향 그녀에 대해서도 이해가 안 되는 측면이 있다. 장진성과의 첫 만남이 한국에 들어오고 5년 이상 지난 시점이며, 대학교도 다니던 시점인데, 저렇게 대처를 하다니... 아쉽다.

 그리고 첫 관계 후 사귀는 줄 알았고, 이후 헤어지고 사진 협박 이건 빼박 범죄인데, 이때 잘랐어야 하는데, 장진성의 포장지가 대단한 듯하다. 나체사진 유포 협박이 통한다는 게 사실 잘 믿기지가 읺는다. 한국에 산지 꽤 되었는데도...

정확한 조사가 필요할 듯하다.

북한 엘리트 탈북민은 한국에 와서도 엘리트

 북한에서 엘리트 코스에 있다 탈북한 사람은 한국에 와서도 대우를 받는다. 장진성도, 그 강남권에 국회의원 된 사람도, 일반 탈북민과 넘사벽의 대우이다. 반면 일반 탈북민들은 힘든 일을 전전하다, 적응 못하고 다시 올라가기도 하고, 참 씁쓸한 이야기다.

 

여러 가지를 생각해보게 하는 문제였다.

 

진실이 밝혀지고, 처벌이 있어야 할거 같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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