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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아이패드, 문인촌 직구 개항 사건
관세청 과거에는 다양한 전자제품을 막았다.
다양한 의심이 많다. 직구로 구매하다 막히면 임의처분되는데, 이게 진짜 임의 처분하는 것인지 동영상이 제공되는 것도 아니고, 해 먹는 거 아니냐는
근데 이 직구 행위가 허용되는 계기가 참 어이 터지는 일이었다.
그 포문을 열어주신 분이 이 훌륭하신
여러가지로 전설인 그 유인촌님
배우이자 과거 문화체육부 장관
유인촌 님
유인촌이 공개석상에서 아이패드를 들고 다녔는데
문제는 아이패드는 당시 한국에 정식 발매가 되지 않은 물건이었음
그래서 애플 유저들이 저 새끼는 불법 봐주고 애먼 사람들 탄압하냐고 욕먹자
오해입니다 전지 기기 인증, 전파 인증받은 물건이라 합법입니다
입장 밝혔고, 사람들은 그럼 우리 물건은 왜 막고 처분한 거냐
욕박으니까 인증받으니면 반입 가능하다고 밝힘
이때를 기점으로 직구가 수요가 생기기 시작했고,
직구하면서 또 불만이 생긴 게 이미 동일한 공산품인데 인증받은걸 또 인증받는 거 이 새끼들 인증 핑계로 또 멋대로 폐기하거나 수수료 빼먹기 아니냐고 욕 처먹고 이미 인증받은 공산품은 일괄 통관이 허용되면서 직구 수요가 대폭 발함,
관세청은 솔직히 뭐하는 놈들 인지도 모르겠다.
마약 이런 거나 잘 막지, 이상한 걸로 장난치지 말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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