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본타 데이비스 현제 복싱계 최고의 악동 엄청난 경기력, 라이언 가르시아 최강의 인스타 복서의 기대되는 대전, 경기 하일라이트까지
현 미국 복싱계에서 핫한 선수들을 가져와 봅니다.
저본타 데이비스와 라이언 가르시아
저본타 테이비스
Gervonta Davis
1994년 11월 7일
미국
166cm 리치 171cm 스탠스 사우스포
체급 슈퍼페더급
라이트급 복싱 전적 22전 22승(21 KO)
링네임 Tank
리틀 타이슨?
미국 프로복싱 선수 현 WBA 라이트급 챔피언, IBF 슈퍼 페더급 챔피언
과거 WBA 슈퍼페더급 슈퍼챔피언(챔피언 말고 슈퍼 챔피언이 따로 있고 저건이 있다. 이거 달성)
메이웨더가 운영하는 메이웨더 프로모션의 기대주
사우스포 저체급에서 잘 없는 강타자로, 아주 밀어주고 있는 스타
경기 장면들을 보면 분명 스타 성이 보인다. 타이슨 경기 장면들처럼 정말 화끈하다.
기량이나 스킬이 떨어지는 평가를 받으나, 파워로 모든 걸 상쇄시키는 중, 대중이 딱 좋아할 포지션의 선수
볼티모어 빈민가에서 태어나 5살 때 복싱 시작했으며
현재 복싱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젊은 선수 중 한 명이다.
복싱 스타일은 어마어마한 펀치력으로 그야말로 상대를 "파괴한다"
메이웨더가 말하길 저본타는 위대해질 것이라 확신한다. 심지어 나조차 뛰어넘을 것.
인상적인 경기 장면
메이웨더가 관리하지만 경기 스타일이 정말 다르다. 메이웨더 잘하는데 경기가 너무 재미가 없다...
하지만 저본타는 경기력이 폭발적이다!
선수 능욕 사례가 꽤 있다. 이건 심한 버전
전 여친 착출 폭행
어디서 셀카를
라이언 가르시아
Ryan Garcia
생년월일 1998년 8월 8일
미국
키 178cm 리치 178cm 스탠스 오소독스
체급 라이트급 복싱
전적 20전 20승(17 KO)
링네임 The Flash
이번에는 미국 멕시코계 프로 복서
사실 저본타 데이브스와 비교할 급이라고 말하기엔 아직은 모자란 감이 있는 친구
실력은 꽤나 괜찮으며 발전 중이라 더욱 기대된다.
라이트급에서 웰터급 프로복싱의 유망주
인기 있는 이유는 무엇보다.
잘생겼다...
하이틴스타를 연상하게 하는 외모,
빠른 핸드 스피드, 멋진 복싱 스타일 만화 같은 캐릭터성, 복싱 팬들에게 인지도가 높다.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의 인기는 글로벌 스타 수준
경기장면
인스타복서라고 불리며 유명한 라이언 가르시아
저본타와 가르시아는 지금 심리전 중이라고 한다.
저본타가 훨씬 앞서가고 있는 중인데, 저본타가 말하길
캠벨(라이트급컨텐더)를 이기고 오면 대결을 받아줄 의향이 있다고 지른다.
그리고 라이언 가르시아가 루크 캠벨을 7라운드 TKO를 시켜준다.
이제 매치가 성사되는 건가
저본타 인성 좀...
아무래도 저본타와 같은 희한한 인성이 보기는 별로지만
확실히 흥행의 요소가 된다.
불편해도 돈은 된다는 것...
저본타가 메이웨더를 넘을 수 있다고?
깜빵이 더 가까울 것 같은 느낌 같은 느낌이 있다.
흥미 있게 보셨으면 공감(아래 하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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