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머스크가 걸어온 길, 집 코퍼, 페이팔, 스페이스 X, 테슬라, 스타링크, 스타쉽, 사이버 트럭 이 모든 것이 화성개발, 테라포밍 마스를 위한 것, 테슬라 주가 상승 최고의 부자, 하지만 테슬라는 하나의 도구
엘론 머스크, 현존하는 아이언 맨이라고 불리는 그에 대해서 적절히 알아보려 합니다.
일론 리브 머스크 Elon Reeve Musk
남아프리카 공화국 프리토리아 출생
국적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출생)
캐나다
미국
삼중국적자
*이걸 보면 참 미국이 기회의 나라다. 엘론 머스크의 존재 자체가
거주지는 미국 텍사스, 로스앤젤레스를 오가며 거주
기업가, 산업 디자이너, 공학가, 투자자
188
펜실베니아 대학교 물리학 경제학
스탠퍼드 대학교 재료과학 박사과정 제적
자녀가 남자면 7명(1명이 사망함, 첫째 영아 돌연사)
자산은 현제 200조 원 이상
테슬라 CEO
스페이스X CEO 겸 수석 디자이너
솔라시티 회장
OpenAI 고문
하이퍼루프 기획자 겸 연구자
보링 컴퍼니 CEO
뉴럴링크 회장
미래 지향적 기업인
인공지능, 또한 관심이 많으며 투자 또한 한다. 그의 메시지 중에서는 현시대 인류의 가장 큰 위협은 인공지능이 될 것이라고 한 말이 있다.
스티브 잡스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IT 혁신가
어린 시절
어린 시절부터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다. 12살 때 게임을 만들고 팔아서, 지금의 200만 원 가치의 수익이 있었던 적이 있다고, 어릴 적 10시간 이상 독서를 즐기는 독서광, 판타지, 공상과학을 좋아한다고,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반지의 제왕 이 좋았다고 함
이대부터 로켓 만드는 취미가 있었다.
몸이 허약해 주변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괴롭힘을 받은 적도 있음, 계단에서 밀려 떨어져 의식을 잃고 맞은 적도 있다고, 이런 때의 후유증 때문에 아직도 호흡기 문제가 있다고 한다.
학생 시절 부고가 이혼하며 그의 모든 형제들은 아버지에게 맡겨졌는데, 현재 아버지와 사이가 굉장히 나쁘고, 어머니와는 좋은 편
아버지를 악마라고 표현한다, 이런 인터뷰를 하며 펑펑 울기도 했다는 일화가 있다.
그 아버지가 머리는 좋았다. 남아공 최연소 기술사 자격 취득, 천재적 엔지니어, 사실 그 머리를 강력히 발전형으로 이어받은 엘론 머스크, 10대 초반 전기 시공, 폭발문 제조법 등을 이미 알고 있었는데, 이와 같은 일은 자신에게 너무 쉬운 일이라 남들도 이쯤은 다 하는 줄 알았는데, 현실은...
남아공도 징병제 국가인데, 그다지 가고 싶지 않아, 당시 캐나다 시민권자 어머님의 도움으로 캐나다 시민권을 받고 이주, 이후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로 편입하며, 미국 생활을 시작한다.
창업을 하며
지금의 모습을 보면 엄청난 승승장구의 역사일 거 같지만, 고비가 많았다.
테슬라 로드스터 정식 판매일을 못 지키기도 했고,
스페이스 X 로켓 팰컨 1 1~3차 발사가 모두 실패하면서 재정난 등 여러 고난이 있었다.
전형적인 워커홀릭 스타일이라 가정에 소흘 , 2번의 이혼을 겪는다.
그의 총재산에 비하여 위자료가 정말 적다. 첫 번째 46억 원, 두 번째 177억 원, 엄청난 자산가지만 변호사가 결혼 전 잘 조율해주는 것이 포인트라고 한다.
1달러 프로젝트
창업 하기 전 얼마의 돈이 있는지 알아볼 겸 했다는 유명한 실험, 하루 먹는 데에 1달러, 냉동 핫도그 오렌지로 한 달을 살아본다. 그리 나쁘지 않다고 판단하고 창업을 하게 된다. 세계적인 거부가 된 지금도 돈 문제가 크게 없는 것은 이와 같은 경향이라 보는 시야가 있다.
Zip2 Corporation
23살에 첫 회사 집 투 코퍼레이션, 미디어에 지도나 회사, 지역 정보를 제공하는 회사 1999년 컴팩에 3억 7백 달러에 인수되었고 머스크의 지분은 7% 2천2백만 달러, 28살에 백만장자가 된다. 한화로 200억 이상,
정작 이 회사는 닷컴 거품이 꺼지면서 패망, 머스트에게 사업 종잣돈을 준 사건이 된다.
페이팔
이메일 주소를 사용해 송금하는 방법의 기반으로 둔 서비스, 여기서 부터 더 큰돈을 만지게 된다. 아직도 사용되고 있는 서비스, 2002년 페이팔을 15억 달러에 이베이가 인수, 앨론 머스크의 지분이 11% 1.7억 달러의 돈을 가지게 된다.
이미 여기서 개인이 상상할 수 없는 부는 이뤘다.
엘론 머스크는 원래 꿈이 있었다.
장대한 꿈
화성개발
돈도 생겼다.
이제 한발 한발 다가갈 수 있게 된 것이다.
돈 벌었다고 쉬는 게 아니라...
스페이스 X
우주비행 사업을 시도한다.
사람들은 당시 말도 안 된다고 했었다.
왜? 우주비행 사업은 국가 시행사업급이지, 개인 도전 분야라고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거든
돈이 많다고 하지만, 그걸로 안될 거야 라는 시야가 많았다.
엘론 머스크는 포기하지 않고 달린다.
스페이스 X의 설립
엘론의 우상이 있었다
아폴로 11호의 닐 알 스트롱, 미국 우주 비행사,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디딘 인간
그런데 그런 닐 암스트롱마저 엘론 머스크에게 그런 허튼짓 하지 말라고 한다.
이걸 듣고 실제로는 엘론이 울먹인 역사가 있다고
실제로도 엘론 머스크는 해당 사업으로 전재산을 다 넣는다. 부인과 이혼도 이 즈음
1~3차 발 사또 한 실패한다.
4차 발사가 겨우 성공하면서 nasa의 지원이 받게 된다.
이게 실패했으면 이제 지금의 엘론은 없을 것이다.
테슬라
그의 또다시 그의 꿈을 향해서 달린다.
화성 탐사
화성을 탐사하기 위해서 뭐가 필요한가
화성에서 뭔가 타야 한다는 접근
그래서 투자한 것이
솔라시티와 테슬라로 태양관으로 전기차를 굴릴 위대한 상상을 하게 되며
이 테슬라가 초 대박이 나면서
이제는 돈에 쪼들릴 일이 없어지게 된다.
이쯔음 스페이스 X의 사업성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고
나온 아이디어와 구현이
로켓을 재사용
이게 로켓의 사용비용을 70% 절감을 가져오게 된다.
잘 돼버렸다.
인공위성도 쏘아주고 나사 하청도 받으며 스페이스 X도 정상 괴도화로 들어간다.
이건 근데 운영이 가능한 거지
화성개발까지는 아직도 먼 이야기
이걸 확장한 사업거리를 또 엘론 머스크는 생각하게 된다.
그것이
스타링크
지구에 4만 게의 위성을 뛰워 북극, 아마존 모든 오지까지 초고속 통신이 가능하게 만들 계획
기존 인터넷의 40배의 속도
성공 시 전 세계 통신회사들이 망할 가능성이 있을 정도의 파급력, 통신 생태계 파괴 산업
이거 언제부터?
2021년 테스트 들어간다고 한다.
스페이스 x는 비행 한 번에 70개의 인공위성을 올릴 수 있다고 하고, 이미 몇 천 단위의 관련 인공위성이 올라간 상태라고, 천문학자는은 정말 싫어한다고 한다. 먼가 지구 괘도에 이런 거 막 뿌린 거 별로인데...
아직도 화성개발을 위해선 문제가 많다.
현재 스페이스 x의 로켓은 규모가 작다는 것, 사람이 수십 명 규모, 그리고 수많은 물자
거대 비행 로켓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이번 목표는 한 번에 100명을 태우는 것
그 산업 이름이
스타쉽
이것도 테스트가 끝나긴 했는데, 복귀 착륙에서 문제가 있었다. (폭파.. 우주산업 위험해..ㅠㅠ)
저렇게 봐서 크기 파악이 좀 힘든데, 63 빌딩 규모급
63 빌딩 규모의 로켓을 만들다 보니 우주용 합금이 엄청나게 들어가는데,
이게 너무 비싼 것이 문제
그래서 합금재료를 싸게 대량 생산하는 프로젝트가
사이버트럭
합금재료를 양산 스타쉽 비용을 줄이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의 기업 프로젝트
테슬라가 빵빵 나간다고 테슬라가 모든 것이 아니다.
엘론머스크가 가진 꿈을 향해 나아가이 위한 도구 중 하나일 뿐
왜? 화성개발을 해야 할까?
그가 자주 하는 말이 있다.
언젠가 지구는 멸망할 것이다. 누군가의 의지 없이 절대 우주개발이 되지 않을 것이다. 달에 간 게 수십 년 전이지만 그 이후로 우주개발이 안된 것만 봐도, 누군가는 앞장 서서해야 한다.
그래서 그의 최종 목표는
화성의 테라포밍(화성의 지구화)
가능할 것인가?
그건 나는 모르겠다. 너무 다른 차원의 이야기라...
그는 오늘도 그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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