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방임 기관들, 법원, 홀트아동복지회, 양천경찰서, 이화섭 무징계, 강서아동보호전문기관 누구 하나 책임지는 곳이 없다.

정인이 방임 기관들, 법원, 홀트아동복지회, 양천경찰서, 이화섭 무징계, 강서아동보호전문기관 누구 하나 책임지는 곳이 없다.

정인이 관련 소식이 매일같이 나옵니다. 저도 정인이 관련하여 쓴 글만 해도 4건인데, 참 이야기가 계속 나오네요

그만큼 국민적인 관심사의 사건인 거 같습니다.

 

정인이 관련하여 아이가 가기 전에

아이를 살릴 수 있는 방은 기회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같이 책임을 떠넘기고 뭉개는 바람에 결국 이와 같은 사건들이 벌어지게 되죠.

어떤 기관들이 연관이 있었는지 보겠습니다.

어떤 문제들이 있었는 지와 함께요

법원

양모, 장 씨가 정신과 치료 병력이 있었지만, 법원은 입양 허가를 내줬다.

장 씨는 추가로 기록에 남지 않은 추가 치료 사실 또한 있다고 전해지며, 정신과 치료 기록이 있는데,

한 아동 학대 방지 단체의 대표는,

입양이 진행되었다는 사례는 들어본 적이 없고, 굉장히 의아하고 특이한 사례라고 말하기도 했다.

 

경찰 & 아동보호전문기관

차량에 홀로 방치됐다는 신고가 아동보호 전문기관에 들어오고, 경찰에 사건 접수

해당 기관 시간, 장소를 제대로 안 알려줬다. 책임 미루기

3주 뒤에나 확인 CCTV 영상 보존기관 완전 초가

유력한 증거 확보를 뭉갬

 

소아과 의사가 아동학대 의심 신고,

아이를 다른 병원에 데려가 아동학대 보기 여러 움 소견을 받음

최초 신고 전문의와 상반 댄 소견이지만, 추가 검증 없음

양천경찰서

관할 경찰서는 양천경찰서

양천경찰서장과 담당 경찰들을 아동학대 방조로 파면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온 상태

양천경찰서장 이화섭은 과거

검경 수사권 조정 경찰 혁신, 같은 주요 정책들에 참여했는데, 경찰의 초 핵심 인력, 3번이나 들어간 학대 신고를 뭉갠 경창서의 서장

이화섭에 대한 평가

행정 엘리트이나, 현장 지휘관으로는 초 무능

최고 책임자의 징계가 없다는 것도 논란이다.

솜방방이 징계에 대한 분노

정인이 사망 이후 인사조처, 주의 경징계

-그냥 말로 조심해 정도 한 거라 보자.

파면, 해임, 강등, 정직 중징계가 없음

이럼에도, 양천경찰서의 치안성과 평가는 A등급이라 모두가 놀라워하는 실정

 

관할서 게시판 상태

강서아동보호전문기관

여기에 관여된 아동보호기관이 여기이다.

현제는 사이트가 폭파된듯

뭐 거기 입장에서는 현명한 대응일수도...

 

홀트아동복지회

가정방문 시 멍 발견, 구두주의

어깨에 실금 소식에 어린이 집에서 생겼다는 변명에 확인 안 함

학대 정황, 양부모의 변명, 방문 거부 등으로,

학대 정황이 있고 4개월간 아무 조치하지 않은 단체

부부의 부모들이 목사라 입양 단계가 축소되었다는 의혹(신의 이름으로...)

홀트가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를?

 

홀트아독 복지회가 올린 정인이 미안해 챌린지

정인이를 방임한 정확이 확실한 홀트에서 올린 

정인이 미안해

글을 본 사람들이

너희가 인간이냐 라는 식의 질의를 많이 하게 되고

내가 봐도.. 참 그래, 관련 담당자들 머리 박고 있는 인증 영상을 올려도 모자랄 판국에

결국 글을 내리게 된다.

 

 

홀트는 대표적인 한국의 입양기관이며,

BTS 진, 임영웅, 송가인, 이찬원 의 팬들이 각 스타의 이름으로 후원금을 모아 생색을 보일만큼 의미 있는 곳이었다.

강다니엘도, 

 

스타의 이름으로..

입양 특례법

양친과 양자녀 상호 적응을 위해 입양 후 첫 1년은 입양기관의 사후관리가 의무화되어 있다.

 

참 답답함이 많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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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씨, 안 씨의 과시욕이 부름 참사

16개월 영아학대살인사건의 가해자 부부 장모씨, 안모씨,과시욕이 부름 대참사..ㅠ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