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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입양은 부동산 아파트 대출금 때문이었다는 루머, 방송에 나오지 않은 팩트 정리

by 신림83 2021.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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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입양은 부동산 아파트 대출금 때문이었다는 루머, 방송에 나오지 않은 팩트 정리

안ㅌㅌ 장ㅌㅌ 부부는 전세로 화곡동 거주하며 내 집 마련을 꿈꿨으나 주변에 돈 많다고 잘난척하던 것과 달리 실제는 1억 원 남짓만.

 

대출을 알아봐도 집을 살 수가 없으니 연봉 6천에 애 하나 3인 가족 장 씨 맞벌이 (프리랜서였다네요)

대출이 안 나오는데 애 하나 들이면 대출 up 이자감면. 입양수당. 아동수당 추가.

그래서 대출 증가를 위해 입양 결정한 정황이 있네요.

2019년도 말 지네 형편에 맞는 집이 나와 전세 끼고 매매.

홀트에 입양 신청 재촉 (홀트에서 목사 집안이라고 단계 건너뛴 의혹)

2020년 정인이 입양 절차 빨리 해결하고 2월에 대출심사 넣어 디딤돌 주담대 받는 금액으로 세입자 전세보증금 빼주고 빈집 상태로 리모델링 (보통 입양 시 환경변화에 따른 아이 혼란을 막기 위해 저런 급격한 이사 안 하는데.. 역시 이 ㅌㅌ들은 아이 생각하는 그런 것들이 아님)

장씨 안씨네가 올해 2월 매수한 아파트

신원길 ~~~~~~~빌

 

2월 3억 중반의 매매

집 담보대출을 두 번 받았군요.

1차 근저당 2억 13백4십만 원

2차 4천7십만 근저당 계 2억 5천4백 십(대출원금 120%)

실제 대출원금 A 211,750,000 매수가 3억 4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A/B 약 62.3프로..

그들의 말대로 2년간 공들여 기다렸다는 딸네미 입양.

 

 

그 당시엔 역사적 대출규제가 시작. 2018.09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은 LTV, DTI는 낮아진다.

 

아파트 대출 가능금액이 줄어들죠.

 

아래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 지역으로 분류된 지역일수록 LTV는 낮아지고(부동산 가능 대출 %가 낮아짐), DTI는 낮아진다. 즉 아파트를 구입하기 위한 대출 금액이 줄어듦

 

대출도 많이 되고 이자도 저렴한 한국 주택금융공사의 '신혼부주 생애최초 디딤돌 주택구입 대출'을 알아봤을 거예요. ( 2013년도 결혼이라 빨리빨리 진행을 해야 했을 겁니다)

 

2자녀 이상

주택담보대출

디딤돌 대출

상품 소개

내 집 마련 디딤돌 대출

※ 디딤돌 대출은 대출상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신청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청대상.

부부합산 연소득 6천만 원 (단, 생애최초, 신혼,

2자녀 이상의 경우 7천만 원까지) 이하의

무주택 세대주

 

디딤돌은 LTV 70%까지 나오죠.

그래서 그들이 LTV 62.3%에 달하는 2.1억 정도를 대출받을 수 있었고

(장ㅌㅌ이 입양 절차를 빨리 해달라고 재촉하고 빨리 입양해야 한다고 다급해했다는 증언 장 씨 안 씨이 대출 안될 거 같다고 하다가 급 대출 가능해졌다고 자랑하던 거 증언)

안ㅌㅌ의 연봉이 6천이 넘어서 디딤돌 대출 대상이 안될 경우를 대비해 연봉 7천까지도 디딤돌 대출받기 위해 자녀 1명이 더 필요했던 거 아닐까요.

 

자.. 이런데도 국가가 돈을 안 주고 뭐가 어쩌고?

 

신애라 차인표를 팔고 션 정혜영 지인인거?

 

딸 입양이 대기자가 많아 2년 걸린다는 걸 어떻게 알고 저렇게 딱딱 맞춰서 준비했을까?

장인어른 목사 무세금 혜택, 입양 단계 절차 건너뜀, 위탁과정 외 다수 확인 과정 건너뜀

돈 벌 목적으로 아이를 이용한 듯 한 정황, 살해 뒤 지인들 올바른 증언하지 말라고 협박

 

동네 앞 신영시장에 규탄 현수막

이 걸리자 안동 도망가서 아버지 교인들 끌고 와 규명탕 원서 작성, 

 

파파괴... 까까괴.....

 

가장 잔인한 일을 신을 이름을 빌려한다는 댓글이 참 인상적이었네요...

방송에 드러나지 않은 팩트들 나열해보겠습니다.

아기 심폐 소생하는 중에 어묵 공구 입금완료 댓글 담

 

아기 죽고 이틀 뒤 식세기 설치 문의 댓글 남김

 

의식불명 아기를 병원에 데리러 가기 위해 굳이 잘 잡히지도 않고 좁은 시장길을 지나오기 힘든 콜밴을 부름

 

엘베 시시티브이에 난간에 위태롭게 아기 올려놓은 모습, 유모차 던지는 모습 찍힘

 

아기에게 초고추장 먹이고 잘 먹는다며 조롱하는 카톡 보냄

 

핸드폰에서 골절된 다리를 부들대며 걸어오는 아이를 찍은 영상 비롯 학대 동영상 800여 개 발견됨

 

양부가 강압적으로 우는 아기의 손을 잡고 손뼉을 치게 하는 동영상 발견됨

 

온 가족이 아기 죽고 며칠 후 모여 양모의 친정아버지(목사) 생일 축하 와인파티를 했다는 지인의 목격담

 

딸이 가슴수술을 하자 정인이 등원시켰다는 양모의 친정엄마는 딸이 쉬어야 하는데 얘 때문에 쉬지도 못한다고 말함(정인이 상태를 보고 그런 말이..?)

 

수목장은 소아암 환자를 위한 무료 장지로 정인이는 안 아픈데 왜 거기 묻혔는지 모를 일

 

수목장 앞의 사진은 원래 삼천 원짜리 다이소 액자에 껴진 채로 물에 젖어 바닥에 뒹굴고 있었음(나중에 한 시민분이 복원업체 직접 들고 가셔서 아크릴 액자로 만들어 놓아주심)

 

수목장 안치 후 한 달 동안 방문객 한 명도 없었다 함

 

사건 초반 한 로펌의 변호사 10명을 선임하여 어린이집 탓으로 몰고 가려 사망 전날 시시티브이를 수거해갔으나 나중에 해당 로펌에서 사건 변호를 포기함. (양모 양부 현재 다시! 각각 사선 변호사 선임한 상태),

 

사망 전날 어린이집 보낸 이유 그 날 아보전에서 사후 방문으로 정인이를 보러 오기로 한 날이라 어린이집 안 보내면 의심을 샀을 상황. 즉 또 한 번의 거짓말로 학대 정황 숨기고 완전범죄로 아기를 사망하게 하기 위해서임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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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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