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특이한 통계, 2020년 먼가 짠한 통계, 선물하기 관련, 스스로 선물하는 사람, 돌아오지 않는 선물 분석
1. 스스로 선물하는 사람: 연간 2048만 명
2. 1회 최고액 선물: 670만 원
3. 한번도 선물 안 보내고, 받기만 한 사람: 1,385명
4. 크리스마스 이브, 149명에게 선물했지만 돌아온 선물은 하나도 없었던 사람 존재.
5. 발렌타인 데이, 314명에게 선물했지만 돌아온 선물은 하나도 없었던 사람 존재.
6. 가장 많이 선물한 사람은 11,163명에게 선물을 보냄.
7. 12시 땡! 자정에 단 1분도 안 늦고 선물한 사람은 작년 한 해 1,888명
8. 금요일 출근길, 숙취해소 제 만 30개 선물 받은 회식 왕 존재.
9. 라이언 관련템만 총 207개 받은 라이언 덕후 존재.
10. 텀블러만 총 220개 선물한 환경친화적인 에코 요정 존재.
11. 명품 지갑만 총 17개 선물 받은 사람 존재.
12. 올해 받은 편의점 선물만 1,013개인 인간 편의점 존재.
13. 지금까지 선물받은 립스틱만 146개인 색조 왕 존재.
14. 보조배터리만 총 78개 선물받은 전력 왕 존재.
15. 총 1,551마리의 치킨을 선물받은 치킨 왕 존재.
개인정보이용 아니냐라고 물으시는 분들
해당 정보는 개인 민감정보와 구매 정보를 분리하여 로그화 시켜 관리할 수 있을 거예요
카카오톡에서 아마 잘했을 겁니다.
4.5 번인 짠해 보이는데, 영업직이나 학원일 거라 예상이 많습니다.
1번 역시 선물하기 할인이 한 번씩 좋아서 사용하신다는 분들이 많네요
흥미 있게 보셨으면 공감(아래 하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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