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뇌동맥 류로 입원 치료 기사가 올라온 일본 신문, 진짜일까? 루머기사일까?.. 괜찮은 건가...
일본 인터넷 신문에 현재 시진핑 7대 중국 국가주석이, 뇌동맥 류의 치료를 위해 입원해 있다고 뉴스를 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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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visiontimesjp.com
살짝 번역해 보면
시진핑 국가주석이 뇌동맥류로 입원을 했고
입원 전 국가 긴급 위기 관리실을 설치
구성위원은
쉬 치량(중앙 군사위원회 부주석, 공군 상장)
중국 공산당 중앙 공청 주임
시진핑 주석의 비서,
시진핑씨의 동생 등으로 위기 관리실이 설치되었고 합니다.
왕 치산 중화 인민 공화국의 부주석과, 중국 공산당 중앙 위원회 6명은 상임위원으로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흠 기사가 진짜일까요?
기사의 출처는 vision times 는 반중 인터넷 매체입니다.
좀더 지켜봐야 할 듯 하네요.
뇌동맥류라...
이 병이 발견을 늦게 하면 위험한 병이거든요
뇌혈관이 꽈리처럼 부풀어 오른 상태를 이야기하는 증상이며, 만약 파열 시 30% 이상을 사망률을 보이는 질환입니다. 다른 말로는 머릿속의 시한폭탄이라고 불리고 있죠.
하지만, 파열 전 발견하면 거의 완치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또 전조증상이 없어서 더 위험하다고도 하네요
중국 국가주석 자리라고 하면,
아무래도 평소 관리를 잘하실 거니 큰 문제는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2019년 3월 프랑스 방문당시 다리를 저는 등 걸음걸이의 부자연 스러운 모습등이 보여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소리도 있었습니다.
추가로 차기 지도자 지정이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중국은
중국이 전세계에서 핫한 나라다 보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는 거 같습니다.
진짜 기사일까?
아니면 기사 자체가 가짜일수도 있겠죠.
흠... 진실이든 아니던 놀라운 기사였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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