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H4

lh 직원 자살, 극단적 선택을 보는 솔직한 시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지 않는 사회, 환수, 몰수를 피하기 자살, 20명의 범죄 의혹? 정부는 봐주기 조사중? 셀프 조사... 정부가 LH와 한통속인 이유 lh 직원 자살, 극단적 선택을 보는 솔직한 시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지 않는 사회, 환수, 몰수를 피하기 자살, 20명의 범죄 의혹? 정부는 봐주기 조사중? 셀프 조사... 정부가 LH와 한통속인 이유 요즘은 LH가 대한민국에서 초대형 핫 이슈입니다. 그리고 LH 직원의 이틀 연속으로 하루 한 명씩 자살을 하여 지금까지 총 두 명을 자살자가 나온 상황입니다. 한 명은 LH 본부장 투신 한국토지주택공사 LH 전 전북본부장 A 씨 56세 경기도 분당 소재 아파트에서 투신하였습니다. 정년이 1년 남은 사람 유서 또한 남겼는데 그중 한 내용이 지역 책임자로서 책임 통감, 국민께 죄송 이었다고 하는데요 두 번째는 50대 일반직 LH 직원의 목맴, 극단적 선택 경기 파주시 법원읍 한 컨테이너 LH 파주 사업본.. 2021. 3. 13.
양이원영 부동산 투기논란, 어머니땅? 어머니 성까지 쓰면서 어머니 투기 모른다. 재산신고 거부, 축소했던 그녀, 민주당 넘쳐나는 똥냄세, 검찰 투입않는 이유. 모르면 투기해도 되는, 정말 .. 양이원영 부동산 투기논란, 어머니땅? 어머니 성까지 쓰면서 어머니 투기 모른다. 재산신고 거부, 축소했던 그녀, 민주당 넘쳐나는 똥냄세, 검찰 투입않는 이유. 모르면 투기해도 되는, 정말 망국형 범죄 LH논란으로 한국이 시끄러운 가운데, 해당 문제는 결국 정치권으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당연한 것이겠죠. 그리고 역시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1호로 양이원영 이라는 국회의원이 당당하게 신도시 인접 부지 매입(모친) 결과가 기사화 되었네요 양이원영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양이원영 梁李媛瑛] Yang Yiwonyoung 출생 1971년 5월 14일 (49세) 서울특별시 학력 당곡고등학교 (졸업) 서강대학교 (생물학 / 학사) KDI 국제정책대학원 (공공정책학 / 석사) 라이프치히 대학교 경영대학원 (공.. 2021. 3. 10.
LH 사태를 보며 드는 허탈감, 신입도 해먹는, 특별수사본부, LH 광고의 의미, 토지보상 올려치기, 묘목, 성과급 1위 기업, 수사협조말라 내부 입단속, 역적소굴, 민주당 양향자 봐주자 주장 LH 사태를 보며 드는 허탈감, 신입도 해먹는, 특별수사본부, LH 광고의 의미, 토지보상 올려치기, 묘목, 성과급 1위 기업, 수사협조말라 내부 입단속, 역적소굴, 민주당 양향자 봐주자 주장 요즘 난리안 LH사태 참.. 돌아가는 꼴 보면 헛헛합니다. 정보아는 놈을 가서 온갖 투기는 다하고, 조사한다더니, LH 내부에서는 정보제공 비동의하라고 공지가 돌고, 입사 6개월 차 직원은 친구 놈들 카톡방에서 차명 빌려서 투기하려고 한 정황이 보이고, 잘리며 어떻게 하냐니 이거 한탕 잘하면 평생 먹을 거 번다느니, 민주당 의원 양 뭐는 기어 나와서 자진 신고하면 봐주자고? 아주 그냥 지려버린 생쇼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돌아가는 꼴 중 몇 가지 포인트를 적어 봅시다. 일단 정부는 정부특별수사본부 설치 계획 정세균 .. 2021. 3. 8.
LH 임직원 땅투기, 지분쪼개기, 공유지분, 나무심기, 위장전입, 보상작업, 작업대출, 블라인드 근황, 이 악물고 실드중, 한국토지주택공사에 투기꾼이 일한다? 이정도면 전체 사형가야... LH 임직원 땅투기, 지분쪼개기, 공유지분, 나무심기, 위장전입, 보상작업, 작업대출, 블라인드 근황, 이 악물고 실드중, 한국토지주택공사에 투기꾼이 일한다? 이정도면 전체 사형가야... 현재 난리난 3기 신도시 광명, 시흥지구에 사전 투기행위 의혹 관련하여, LH 공사가 완전 털리고 있는 와중에, 블라인드에서 변명하는 짓이 아주 가관입니다. 어떤 문제 정황이 있느냐 하면 LH직원 10명 이상이 배우자, 가족 명의로 100억 원대 토지 대출, 2018년부터 지난 6월까지 필지 10곳을 매입 보상가를 높이기 위한 일종의 작업 또한 벌이는 중 등기부등본을 보면 한국 토지주택공사 임직원과 대조한 결과 소유자 총 7명 중 5명이 LH 직원이었고, 2명은 임직원과 주소가 동일해 가족으로 추정 등록된 주소가 조작된.. 2021.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