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소녀 영자 이야기, 한국 방송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사건 중 하나, 금품을 훔치려 한 강도, 하지만 이미 돈은 후원회장이 다 횡령, 영자시집 출판하여 영자팔이한 출판사, 기자들을 무단 취..
산골소녀 영자 이야기, 한국 방송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사건 중 하나, 금품을 훔치려 한 강도, 하지만 이미 돈은 후원회장이 다 횡령, 영자시집 출판하여 영자팔이한 출판사, 기자들을 무단 취재 한골소녀 영자의 이야기를 보겠습니다. 어떤 이야기인지 대략적으로 알고 있었지만, 정확한 몰랐는데, 그 글이 있길래 정리해서 가져다 두려 합니다. 산골소녀 영자 이야기 오지소녀 영지와 그녀의 아버지 1982년생인 이영자 양(당시 19세, 현재 38세) 은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오지에서 아버지와 단 둘이 문명의 혜택을 전혀 받지 못 한채 화전과 약초 캐기만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 영자와 그녀의 아버지 는 한국의 시골과 오지를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사진작가에 의해서 세상에 알려져 고 KBS 2TV 인간극장 그 산 속에 ..
2021.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