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이재영, 이다영 미등록 결정, 간보다 안 되겠다 싶으니 손절, 한국 프로리그는 힘들고, 해외진출 가능? 이적하면 연봉의 80% 삭감이 현실이다.
흥국생명 이재영, 이다영 미등록 결정, 간보다 안 되겠다 싶으니 손절, 한국 프로리그는 힘들고, 해외진출 가능? 이적하면 연봉의 80% 삭감이 현실이다. 이재영, 이다영은 언제나 놀랍습니다. 일주일 쯤이었나, 어떻게 흥국생명을 구워삶았는지 모르겠지만, 아니면 위대한 어머니 좌시의 김경희가 나선 건지 모르겠지만 프로리그 선수 등록할 거라고 선전지를 뿌렸었죠. 근데 오늘 와서 여론이 시궁창이다 보니, 갑자기 안 한다고 그러네요... 왜 나서서 욕먹을 짓만 하는지 참 모를 일입니다. 관련 글들 흥국생명 김여일 단장님께서 친히 이재영, 이다영 살려보자고 설친 이야기 이재영, 이다영 학폭 쌍둥이 자매 복귀한다고, 자숙 4개월, 경기로는 9경기 만에 복귀? 인간인가? 이재영, 이다영 학폭 쌍둥이 자매 복귀한다고, ..
2021.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