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살린남자1 파상품의 위험성, 굳은살 제거하다 발가락 3개 날린 이야기, 태풍이 살린 남자 파상품의 위험성, 굳은살 제거하다 발가락 3개 날린 이야기, 태풍이 살린 남자 손톱깍기로 굳은살을 제거하다 큰일이 있었던, 다행히도 목숨에는 지장 없지만 발가락이 날아간 남자의 이야기를 가져와 둡니다. 굳은살 제거하다가 발가락 3개 없어져버린 썰.. 지난 10월 초쯤 발톱깍이로 굳은살 자르다 약간 상 처가 났음... 처음엔 대수롭지않게 그냥 후시딘바르 고 밴드 붙이고 일상생활함... 10월 10일쯤 발이 퉁퉁 붓기 시작함... (그동안은 약 간의 통증은 있었지만 좀 쑤시는 정도라 신경 안 썼음) 13일 일본 여행이 예정돼 있었는데 하비기스인가하 는 태풍 때문에 비행기 죄다 결항됨... 일본 가는 거 포기하고 발도 부어서 아픈데 병원 가 자.. 하고 근처 조금 큰 병원 감. 의사가 엑스레이랑 mri 찍은 .. 2021. 3.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