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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2

연쇄 살인범 강호순이 보내온 편지, 난 누명 썼다 억울하다. 옆방 조주빈도 억울하다더라. 문재인 대통령께 긴급 구제 청원 넣었다 도와달라. 2021년 8월 이야기 연쇄 살인범 강호순이 보내온 편지, 난 누명 썼다 억울하다. 옆방 조주빈도 억울하다더라. 문재인 대통령께 긴급 구제 청원 넣었다 도와달라. 2021년 8월 이야기 연쇄 살인범 강호순이 보내온 편지 연쇄 살인범 강호순이 mbc 보도룩으로 보내온 편지, 겉봉에 적혀 있는 보낸 사람 이름은 '강호순', 주소는 '경기 군포우체국 사서함 20' 그곳은 서울구치소였습니다. 자필로 쓴 편지지 9장과 A4 용지 9 장, 모두 18장을 봉투에 접어 넣은 편지는 강호순 본인의 자기소개로 시작합니다. 저는 2009년 연쇄 살인을 저질러 사형이 확정되어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사형수 강호순입니다. 강호순 "구치소 사고 정보공개 청구했다 억울하게 징벌 위기" 주장 강호순의 긴 편지를 요약하자면, 교도관들이 자신을 음해하고.. 2021. 8. 25.
위선과 가식, 리지 음주운전(박수영), 조주빈 남페미, 남들보다 과민하게 정의로운척 하는 인간은 위험한 인간이다. 자신의 가장큰 약점을 방어하는 방법, 괴물이 되지 말자. 니체 위선과 가식, 리지 음주운전(박수영), 조주빈 남페미, 남들보다 과민하게 정의로운 척하는 인간은 위험한 인간이다. 자신의 가장 큰 약점을 방어하는 방법, 괴물이 되지 말자. 니체 최근 옛 애프트스쿨 출신 리지의 음주운전 소식을 듣고 써보는 글입니다. 본명 박수영 박수아, 혹은 여전히 리지로 활동한다. 1992년 7.31 28세 부산출신 보컬, 래퍼 출신 169 46 A 240 발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 음악학 학사 애프터스쿨, 애프터스쿨 블루, 오렌지 캐러멜 활동도 했고, 그 당시에는 리지 예명으로 활동 요즘은 박수영 본명으로 활동하지만 여전히 리지가 유명하다. 참고로 부산, 경상도 사투리를 걸쭉하게 했던 그녀가 오늘 충격 소식으로 우리에게 돌아왔다.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 박수영, 만취상태로 운전 택시 .. 2021.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