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이 긴 동물 탑 10, 홍해파리, 그린란드 상어, 대합, 북극고래, 붉은 성게
수명이 긴 동물 탑 10, 홍해파리, 그린란드 상어, 대합, 북극고래, 붉은 성게 10위. 바닷가재, 105년 평균 수명은 보통 10년이지만 오염 등 방해받지 않고 산다는 조건 아래에서 100년 이상까지 살 수 있다. 사실 탈피 껍질이 두꺼워져서 껍질 속에서 죽고, 만일 껍질을 계속 벗을 수 있다면 무려 200년을 넘게 살 수 있다고 한다. 9위. 투아티 라 도마뱀, 111년 성체는 길이 24cm, 몸무게 500g 정도까지 자라며, 번식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기까지 적어도 10년 이상 걸린다. 4년에 한 번씩 알을 낳기 때문에 번식이 더디다고 한다. 이들의 수명은 매우 길어서 보통 60년 정도이고, 심지어 100년을 넘게 살기도 하는데, 뉴질랜드 자연박물관의 투아타라가 111살의 나이로 새끼를 낳은 일도..
2022.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