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살인ㄴ법1 연쇄 살인범 강호순이 보내온 편지, 난 누명 썼다 억울하다. 옆방 조주빈도 억울하다더라. 문재인 대통령께 긴급 구제 청원 넣었다 도와달라. 2021년 8월 이야기 연쇄 살인범 강호순이 보내온 편지, 난 누명 썼다 억울하다. 옆방 조주빈도 억울하다더라. 문재인 대통령께 긴급 구제 청원 넣었다 도와달라. 2021년 8월 이야기 연쇄 살인범 강호순이 보내온 편지 연쇄 살인범 강호순이 mbc 보도룩으로 보내온 편지, 겉봉에 적혀 있는 보낸 사람 이름은 '강호순', 주소는 '경기 군포우체국 사서함 20' 그곳은 서울구치소였습니다. 자필로 쓴 편지지 9장과 A4 용지 9 장, 모두 18장을 봉투에 접어 넣은 편지는 강호순 본인의 자기소개로 시작합니다. 저는 2009년 연쇄 살인을 저질러 사형이 확정되어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사형수 강호순입니다. 강호순 "구치소 사고 정보공개 청구했다 억울하게 징벌 위기" 주장 강호순의 긴 편지를 요약하자면, 교도관들이 자신을 음해하고.. 2021. 8.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