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이다영 아버지 이주형 인터뷰, 벌 받을것, 밑바닥서 다시 시작하겠다. 아직도 기어 나올 생각뿐인 쌍칼둥이, 어이 상실한 순간, 부모를 보면 자식이 보인다.
이재영,이다영 아버지 이주형 인터뷰, 벌 받을것, 밑바닥서 다시 시작하겠다. 아직도 기어 나올 생각뿐인 쌍칼둥이, 오히려 피해자 의심, 어이 상실한 순간, 부모를 보면 자식이 보인다. 이재영, 이다영 흥국생명 핑크 스파이더스의 전설의 쌍칼둥이 가만히 있어도 이슈가 조용해 질까 말까인 판국에 이 가족들이 일을 자꾸 키우네요. 뭐요? 밑바닥서 다시 시작하겠다고요? 진짜 극혐입니다. 뭐리속에 다시 기억나올 생각만 가득합니다. 아니 기어나오지 마시고, 그냥 나오지 마시라는 게 많은 대중에 생각인데, 아니 뭐 자숙할 생각은 없고, 자꾸 기어나온다는 말만 하고 있어요. 참... 아버지 이주형(58) 의 인터뷰 내용 중 인상깊은 부분 가져와 봅니다. Q : 학교 폭력 논란에 대한 소회는. A : "쌍둥이가 중학교 3..
2021.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