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임직원 땅투기, 지분쪼개기, 공유지분, 나무심기, 위장전입, 보상작업, 작업대출, 블라인드 근황, 이 악물고 실드중, 한국토지주택공사에 투기꾼이 일한다? 이정도면 전체 사형가야...
LH 임직원 땅투기, 지분쪼개기, 공유지분, 나무심기, 위장전입, 보상작업, 작업대출, 블라인드 근황, 이 악물고 실드중, 한국토지주택공사에 투기꾼이 일한다? 이정도면 전체 사형가야... 현재 난리난 3기 신도시 광명, 시흥지구에 사전 투기행위 의혹 관련하여, LH 공사가 완전 털리고 있는 와중에, 블라인드에서 변명하는 짓이 아주 가관입니다. 어떤 문제 정황이 있느냐 하면 LH직원 10명 이상이 배우자, 가족 명의로 100억 원대 토지 대출, 2018년부터 지난 6월까지 필지 10곳을 매입 보상가를 높이기 위한 일종의 작업 또한 벌이는 중 등기부등본을 보면 한국 토지주택공사 임직원과 대조한 결과 소유자 총 7명 중 5명이 LH 직원이었고, 2명은 임직원과 주소가 동일해 가족으로 추정 등록된 주소가 조작된..
2021.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