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 분석, 상상 소설기반 기사로, 3대독자가 숙모, 형수 존재 지구4? 어느 세상 이야기인가.. 이것이 메이저 언론 중앙일보의 명절 기사 수준이라니...
기레기 분석, 상상 소설기반 기사로, 3대독자가 숙모, 형수 존재 지구4? 어느 세상 이야기인가.. 이것이 메이저 언론 중앙일보의 명절 기사 수준이라니... 기레기라는 말이 이제는 거의 공식화된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던 와중에, 메이저 신문사라는 곳의 기자란 인간조차도, 상상으로 소설을 쓴걸, 기사회 한걸 걸려서 조롱을 당하고 있는 정황이 있습니다. 이하 조작, 상상 소설 기반의 기사 내용 보기 2019년 설 차례상을 직접 차려봤다. ㅌㅌㅌ 기자 누나만 둘 있는 3대 독자(27세)로, 집에서는 1년에 차례와 제사를 4번씩 지냈지만 한 번도 음식을 만들어 본 적이 없었다. 어릴 땐 숙모와 형수님만 부엌을 드나들며 음식을 만들고 삼촌들은 거실에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어머니는 맞벌이를 하면서도 20년 넘게 ..
2021.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