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이다영 학폭쌍둥이, 3월달 폭로글, 처벌이 없으면 폭로는 계속, 뺨 40대, 도둑몰기, 입에 피나올 때까지 때리기, 욕하기 학부모 참관은 김경희만,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이재영, 이다영 학폭쌍둥이, 3월달 폭로글, 처벌이 없으면 폭로는 계속, 뺨 40대, 도둑몰기, 입에 피나올 때까지 때리기, 욕하기 학부모 참관은 김경희만,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이재영, 이다영 학폭 쌍둥이의 소식이 이제는 더 없게지 생각하였지만, 3월이 되자마자 또 한건이 추가되었습니다. 학교시절 인터뷰했던 모 선생님의 말씀 중에 피해자가 많아, 확실한 처벌이 없으면 폭로자가 계속 나올 거 같다고 말하였는데, 그게 현실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 같습니다. 3월의 이재영, 이다영 학폭쌍둥이 폭로문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까지 선수로 등록했었던 조회 이력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쌍둥이자매들과 함께 운동했던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일단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그 당시 감독이라면서 인터뷰 한 내용 보고 화나..
2021.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