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가 여성 영화인들의 우상, 빛과 소금인 이유, 전고운 감독, 한지민, 천우희, 김남주, 손예진 모두가 존경하는 대여배우 김혜수
김혜수가 여성 영화인들의 우상, 빛과 소금인 이유, 전고운 감독, 한지민, 천우희, 김남주, 손예진 모두가 존경하는 대여배우 김혜수 배우, 영화배우 김혜수 관련 미담이 보여서 가져와 봅니다. 청룡 영화제에서 전고운 감독 신임 감독산을 소공녀로 수상시 첫마디가 인상적입니다. 우선 3년 전에 이 시나리오를 가장 먼저 읽어주시고 재밌다고 해주신 김혜수 선배님과 같은 자리에 있어서 너무 영광입니다. 그녀는 수상소감을 첫 대사를 김혜수와 함께라 영광이라고 말했습니다. 왜죠? 김혜수 배우가 굿바이 싱글 촬영 시 전고운 감독이 스크립터로 일하고 있었고, 글 쓰는 것을 알고 시나리오가 완성되면 보여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김혜수 같은 대 배우가 아래 스크립터에게 진심으로 한 말이겠냐, 지나가면서 하는 말이겠지 하면서도 ..
2020.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