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미 배구선수 전직, 고참시절 없앤 적폐문화, 짐 나르기, 선배가 나서야 바꿀 수 있다.
한유미 배구선수 전직, 고참시절 없앤 적폐문화, 짐 나르기, 선배가 나서야 바꿀 수 있다. 요즘 여자배구가 이재영, 다영 쌍칼둥이 때문에 이미지가 너무 나쁜 면이 있지만, 나름 좋은 사람들도 있고 개선하려는 모습들도 보입니다. 그중에서도 전 배구선수 한유미가 고참시절 개선한 문화에 대해 알아봅시다. 한유미 해설위원, 전직 배구선수 한유미 ( 韓有美 / Han Yoo-Mi ) 1982년 2월 5일 (39세) 성호초 - 수일여중 - 수원한일전산여고 - 경기대 여동생 한송이 포지션 레프트 180cm, 59kg, A형 입단 1999년 현대건설 그린폭스 소속팀 마산-수원 현대건설 그린폭스 (1999~2010, 2011) 대전 KGC인삼공사 (2011~2012)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14~2017) GS칼..
2021.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