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적화 앞의 테러조직과 무슬림은 한국에서 버티지 못한다. K기업의 위력
한국에서 버티지 못하는 무슬림 신도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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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기업이 지킨다.
한국은 기업이 지킨다.
실제 알카에다 소속 3명이 테러 모의 한국 입국.
비자와 테러모의때문에 위장 취업하기 위해 모두 축가, 공장에 취업
근데 테러를 모의해야하는데 서로 통화할 시간도 없이 일시킴.
ㅋㅋㅋ
맨날 12시간씩 넘게 일하고 피곤해서 숙소가서 쳐 자빠잠.
임금 밀리자 사장한테 지랄함.
그런데 임금도 안줌...
그런 훌륭한 사장한테 죽빵 터지고 경찰 연행.
불체자로 추방.
(실제 FBI 문서에서 나옴)
역시 우리나라 사장들 대박.
국가 안보는 사장님들이 지킨다!!
이게 그냥 지나가는 유머인가.
아니다 어느 정도 실화 기반이다.
<칼리 셰이크 모하메드(일명 KSM)>는 [테러 계획]을 짠 뒤 <오사마 빈 라덴>에게 승인을 받고 자금을 얻는다.
<KSM>의 테러 계획은 이랬다.
먼저 <알 카에다> 조직원 여러 명이 우리나라와 일본에 입국해 위장취업을 한다.
위장 취업한 <알 카에다> 조직원들은 주한미군 기지와 美대사관, 주요 시설들에 대해 살핀다.
그다음 날짜를 잡아 김포 국제공항과 하네다 국제공항에서 이륙하는 여객기를 공중납치, 미군기지와 주요 시설에 자살공격을 가한다는 것이었다.
<알 카에다> 내에서는 이 계획을 <보진카 작전>이라고 불렀다.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천만다행스럽게도 이 [테러 계획]이 무산됐다.
<국정원> 등이 사전에 [테러범]을 잡아서가 아니다.
<알 카에다> 조직원들의 실수 때문이었다.
<알 카에다>의 필리핀 조직원이
<보진카 작전>에 사용할 폭탄을 만들다 폭발사고를 일으켜 죽었다.
우리나라에 입국한 <알 카에다> 조직원은
위장취업을 잘못해 영세기업 사장에게 얻어맞고 [불법체류자]로 신고돼 쫓겨났다.
어마어마...
이 같은 사실은 2003년 美 <CIA>가 <9.11테러>를 조사하다 나온 것이었다. <국정원>은 <CIA>가 이 내용을 통보해준 뒤에야 알았다고 한다.
반진반농 정도로 봐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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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적화 당하는 무슬림 근황 TXT
국내 들어온 무슬림들은 종류가 다양함
현직 과수 나무 집으로서 수많은 용역과 외노자들을 써보고 걔들이 본인과 본인 집을 거쳐간 걸 토대로 쓰는 글임
기본적으로 나, 우리 집은 조선인 용역을 돈 더 주고라도 쓰긴 하는데, 어찌어찌하다 보면 용역 소장도 사람이라서 "죄송한데 사람 딸 린다"고 외노자들 자주 스까서 보내줍
뭐 촌에 일할 사람 없는데 좋게 좋게 "허허 예예" 하고 넘어가는 편 무슬림들도 종종 스까져서 들어오는데 진득한 무슬림은 이미 필터링돼서 못 들어오는 편임 진짜 독한 놈 몇 놈이 라마단이라고 밥 안 먹고 물만 마시는 놈들이엇는데,
보통 이집트 애들임 물론 파키스탄도 들어오고 필리핀도 들어오고 인디애들은 잘없긴함 이 근데 밭주인들이 열받아서 라마단 그거 두고 보냐 이 말이야 라마단이라고 밥도 안 먹고 앉아있는데 일이야 둘째치고 인간 쓰러져서 실려가면 어쩌냐고 병원비 떼려 줘야 되는데,
그러면? 무슬림? 일 잡아주는 용역 소장이 잘라버리지
무슬림중앙회 오가작통법이 문제가 아니라 그 위에 있는 상왕 용역 소장과 노동법 입김이 더 센 편
그리고 같이 일하러 나오는 외노자들은 국적이 제법 다양한데 라마단이라고 물만 마시고 일하면 기본적으로 애가 점심쯤 돼서 맛탱이가 가게 되어 있음,
그러면 뭐다? 한놈이 헤벌레 하면 다른 외노자들도 같이 힘들다. 는 거임
외노자도 즈그끼리 크루가 형성돼있는데 라마단이니 뭐니 하면서 밥 안 먹고 그러니 무슬림애들? 껴주겟음?
그들도 그들의 리그가 있다.
다음에 무슬림 빼고 즈그끼리 보내 달라 그러지, 그러다 보면 무슬림애들은 공단 같은 곳으로 만 밀려나게 되는데 중소 공장 밥... 알잖아 밥 안 좋고 숙소비 때려 받거나 비싼 방 잡아서 도망도 못 가게 만드는데 당일 결제 노가다판 농사판도 아니니까 또 월급제야
그러면? 풀칠할 거 하나도 없이 다달이 월급제로 살아야 하는데 라마 단챙 기고 그때마다 비실거리는 애들 월급 많이 주겠음?
잘못 걸리면 악덕 사장 밑에서 중간에 돈은 한 푼도 없고 월급날 제대로 안 맞춰주는 거 허다하니 걔들도 돌아버리지 자기 나라 가족한테 돈은 보내줘야 하는데 하나도 없지
아 결정적으로 중소답게 돈은 안 주는데 야간 잔업 때리지
그러면 알라가 어딧음 배고파 죽겠는데...
이러다 보면 탈수기 돌리듯 그 독한 놈들도 이슬람 물이 빠짐 어느새 돼지 소주 막걸리 담배 다하면서 한글 패치 노예화가 시작됨.
이제 물 빠진 이슬람 노예들은 다시 돈 많이 주고 당일 결제되는 용역판으로 도망치기 시작함
용역판에 딱 나 갔더니 어느 날 과수원에 입갤함
타이 게이 베트 게이 우크라게이 우즈벡게이 루스게이 전부다 입에 사과하나 과자 하나 물고 콜라 사이다 카스 까가며
사과박스 들어 나르고 밭일함
사과 다 따고 일찍 끝내는 마지막 날 +만원 2만 원 더 챙겨줌
라마단이 눈에 들어오겠냐 이 말이야
이 땅은 이미 알라가 세종대왕 때 포기한 땅임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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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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