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이다영 학폭 쌍둥이의 출구전략, 연봉 10배 깎고 동정표 얻기, 그리스가 데려가려는고 언론 플레이하는 이유, 고개를 드는 동정 여론 물타기 역겹. 기자가 자꾸 기사를 쓰는 이유는?
최근 또 기사가 많이 쏟아지고 있는 이재영 이다영 학폭 쌍둥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하나하나 관련해서 이슈를 분석해보겠습니다.
이재영, 이다영 일단 관련 기사가 많이 나오는 이유는?
1. 그리스 구단에서 이재영 이다영을 강력히 원하며 언플을 한다.
그리스 PAOK 입장에서 원래 이재영, 이다영이 그렇게 까지 좋을 이유가 없는 선수입니다. 뭐 그냥 동양권에서 좀 하는 선수니까요? 하지만 어떻게든 기어나가고 싶은 이재영, 이다영은 여기서 그리스팀에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나를 합니다. 그건 연봉을 10배를 깎은 것입니다.
이재영, 이다영 두당 6천만원에 계약을 합니다. 이 친구들이 흥국에서 둘이서 10억 이상을 가져갔던 인간들입니다. 그리스 입장에서 거의 10분의 1 가격으로 선수를 쓸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헐값 세일 찬스가 또 있을까요?
이재영, 이다영이 인성폭망 학폭 쌍둥이긴 하지만, 배구는 좀 하는 편입니다. 둘이 마지막 해에 연봉 탑 5에 들었으며, 국대에서 경기도 많이 뛰어서 경험치도 많습니다.
그리스 국대 자체도 배구를 그렇게 잘하는 나라도 아닙니다. 유럽리그에서 37위인 국가입니다. 한국의 여자배구 국제 랭킹 또한 15안을 항상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 입장에서는 자기들보다 잘하는 나라의 잘하는 선수를, 그 선수가 받던 돈의 10%만 지불하고 쓸 수 있는 건데, 환장할 만한 제안이고 어떻게든 데려가려고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있는 것입니다.
2. 기자들이 그냥 문제다.
그냥 이재영, 이다영 기사를 안 써줘야 하는데, 몇몇 특정 기자가 멀 받아먹었는지, 호의적인 기사를 마구 뿌려대는 경우가 분명히 있습니다.
두 번째로 어차피 기자들도 조회수가 생명이라, 아무래도 대중이 혹할 만한 기사를 써야 되기 때문에 학폭 쌍둥이 만한 주제가 없는 것도 사실이죠...
이재영 이다영 학폭 쌍둥이 배구 영구제명 출구전략
이재영, 이다영과 그의 부모들 김형희가 꿈꾸고 있는 출구전략이 보입니다.
- 국내에는 답이 없다.
- 해외로 간다.
- 해외에서 제값 받기 힘들다.
- 이렇게 된 거 어떻게든 배구하는 척하기 위해서 몸값을 깎는다. 10%
- 그럼 어떤 상태 안 좋은 구단이 싸게 쓰려고 나온다.
- 적당히 가서 1~2년 열심히 하는 척한다.
- 거기서 잘해서 동정표를 얻어서 다시 복귀
현재는 싸게 쓰려는 구단은 등장했고, 이제는 넘어가기만 하면 되는데, 배구협회에서 인간성 문제 있는 인간들에 한해서 해외 이적 허가를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당연하죠, 칼 들고 애들 괴롭히던 인간을 외국에 푼다니요. 제정신인가...
요즘 몇몇 칼 쌍둥이 팬들이 이상한 독을 풀고 다닙니다.
해외 못 가게 하는 건 너무 하지 않느냐?
그리스 가면 이쁜 유니폼 입고 띄니까 보내주자?
여러분 속지 마세요. 그리스의 국대 유니폼일 뿐입니다. 학폭 쌍둥이 사간다는 PAOK 유니폼은 아래와 같습니다.
말 같지도 않은 이유로 동정 여론을 끌어내고 있는데... 역겹습니다. 속지 마세요!
칼 든 인간은 쓰는 거 아닙니다. 그 어느 곳에서도...
과거 이다영 PAOK 이적한다는 글
다시 한번
칼 든 인간은 쓰는 거 아닙니다. 그 어느 곳에서도... 석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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