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의 국가대표 차출현황과 도쿄올림픽까지의 행보, 라바리니 감독이 좋아하는 김연경, 김수지, 김희진, 오지영
여자배구 갤러리에 스테파노 라바리니 대한민국 여자배구 국가대표 감독의 대표선수 착출 현황 정보가 올라와 있어 가져와 봅니다.
출쳐 남겨둘 게요 아래에.
스테파노 라바리니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감독
스테파노 라바리니 ( Stefano Lavarini )
국적 이탈리아
생년월일 1979년 1월 17일 (42세)
지도자
Omegna Pallavolo (이탈리아, 1995~1999)
AGIL Volley (이탈리아, 1999~2003)
Chieri Torino Volley Club (이탈리아, 2004~2007)
Club Italia (이탈리아, 2007~2010)
볼리 베르가모 (이탈리아, 2010~2017)
미나스 테니스 클루브 (브라질, 2017~2019)
부스토 아르시치오 (이탈리아, 2019~2020)
이고르 고르곤졸라 노바라 (이탈리아, 2020~)
국가대표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감독 (2019~)
이탈리아 출신의 배구 감독, 현제 2020 도쿄 올림픽까지 계약이 연장된 상태
-나무위키의 소개글
16세였던 1995년부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탈리아 청소년대표팀 코치로 활약하며 2003년과 2007년도에 유럽 청소년 선수권대회 금메달, 2005년도 세계 청소년 선수권대회에서 4위에 오르기도 했다. 2017년부터 브라질 벨로호리존테의 미나스 테니스 클럽에서 감독으로 활약 중이다. 또한 2002~3년도에 이탈리아 노바라 클럽에서 랑핑 감독과, 2005~6년도에는 지오바니 귀데티 감독과 함께 코치로 일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랑핑 감독은 2016 리우 올림픽에서 중국에 금메달을 선사했고 지오바니 귀데티는 독일, 네덜란드 여자 대표팀을 이끌었으며 현재는 터키 국가대표 및 바키프방크 감독으로 활약 중이다. 그가 이끌고 있는 미나스 테니스 클럽 배구팀은 현재 브라질 수페리가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지난해 중국에서 개최된 2018 FIVB 세계클럽선수권대회에서 김연경이 속한 엑자시바시를 3-2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해 2위에 올랐다.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현대 배구의 흐름에 맞는 전술과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도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라바리니 감독의 이전 성과
2019년 4월 26일(브라질 시간), 자신이 맡던 여자 배구 팀 Minas Tenis을 Superliga Women 대회에서 우승시켰다. 또한 2018 미네이루 선수권 대회, 2019 브라질 컵대회, 2019 남미 클럽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클럽 역사상 최고의 한해를 이룩한 감독이 되었다.
2010-11 이탈리아 챔피언십 우승
2015-16 이탈리아 컵 우승
2018-19 브라질 챔피언십 우승
2018 남미 클럽 선수권대회 우승
2019 브라질 컵 우승
2019 남미 클럽 선수권대회 우승
2019 남미 클럽 선수권대회 우승
선수들이 보는 라바리니 감독은
소주 도 잘 목고 잘 융합하며, 선수들에게 스스럼 없지만, 훈련은 양보하지 않는 사람
잔소리쟁이지만 디테일이 있다.
역대급 지원을 이끌어낸 감독이다.
등등!!
라바리니의 국가대표 차출 현황 정보
5개 대회에 모두 차출되었던 선수 : 김연경, 김수지, 김희진, 오지영
4개 대회에 차출되었던 선수 : 김해란, 양효진, 표승주, 큰 칼, 이주아
관련 자료
2019~2020 라바리니 국대 차출 현황 - 여자배구 갤러리
5개 대회에 모두 차출되었던 선수 : 김연경, 김수지, 김희진, 오지영4개 대회에 차출되었던 선수 : 김해란, 양효진, 표승주, 큰칼, 이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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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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