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창흠 딸 변예슬의 뻔한 거짓말, 예일대 진학 허위 인턴경력, 6년 이상 미국 유학비는 2억 왜 이런 거짓말을 하는 걸까? 증거 유튜브 동영상, 이유는 진실을 말하면 일이 더 커지니까

변창흠 딸 변예슬의 뻔한 거짓말, 예일대 진학 허위 인턴경력, 6년 이상 미국 유학비는 2억 왜 이런 거짓말을 하는 걸까? 증거 유튜브 동영상, 이유는 진실을 말하면 일이 더 커지니까

내일이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내정자의 인사청문회 날이네요

참 말이 많은 내정자입니다.

 

변창흠 관련하여 예전에도 한번 글을 적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논란이

LH 직원들의 폭로

LH 사장당시 실제 본사 근무일이 월평균 7일

인맥인사

구의역 비정규직 사망사고 막말

임대주택 거주자 향해 못사는 사람들이라고 비하

대통령 임대주택 방문행사에만 4억 이상 지출

등등이 있었는데,

요거 관련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관련링크

 

변창흠이 누구인가? 논란거리 블랙리스트, LH 직원의 폭로, 구의역 사망사고, 임대주택 못 사는

 

오늘 써보려 하는건

변창흠의 딸 변예슬 관련 소식과

그때 이후로 터져 나온 소식들을 좀 써볼까 합니다.

 

변창흠과 변예슬

변창흠 딸,

변예슬 예일대 진학 때 허위 인턴경력 제출 의혹

이게 무엇이냐

 

변예슬은 예일대 입학 당시 지원서에 나는

국립중앙박물관 잉카문명 전시회에서 인턴으로 여름 동안 일해 스페인어 영어로 된 자료 번역을 했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해당 시기는 변예슬이 고등학교 당시 재학 시기입니다.

 

문제는 

논란이 되자, 국립중앙박물관은,

변예슬이 인턴으로 일했다는 기록은 전산상에 없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인턴은 고등학생은 없다. 

고등학생의 경우는 청소년 자원봉사, 교구 정리, 환경미화까지만 한다. 

 

결론적으로 이러면 합당한 상상이

변예슬이 하지도 않은 인턴을 했다고 구라 친 것,

아니면 청소해주고 번역해준 거라고 구라를 친 것

들으러 해석이 될 듯합니다.

 

이게 더 확실한 검증이 되려면 변 후보자가 자녀 관련 사항 개인정보 동의를 해야 하는데 이것 또한 변창흠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더 논란이 되는 건

그녀는 뻔뻔하게도, 이런 행위를 자랑이라도 하듯,

나의 입시 경험담이라는 동영상에서 이렇게 하면 예일대 갈 수 있다고 자랑을 합니다.

 

당당히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일했다고 밝히는 그녀 atooTV 유튜브

고등학생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안쓴데... 무슨 깡일까..

아마도, 나중에 자기 아버지가 장관 자리에 갈 꺼랏곤 생각을 못했겠죠.

사람은 조용히 조심하게 살아야 합니다...

 

입시에 부정이 있으면, 학위 반납해야 할 거 같은데,

어떻게 할지 참 궁금해집니다.

관련기사, 위의 내용이 해석본

"변창흠 장녀, 예일대 진학 때 허위 인턴경력 제출 의혹" | 연합뉴스

 

두 번째 변예슬 관련 논란

큰딸 미국 사립대 7년 유학에 2억 들어

2억 분명 큰돈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2억이라고요? 미국 유학 관련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은 7년 학비가 2억이라는 말 믿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녀는 예일대 학사, 시카고 박사입니다.

 

예일대, 공립, 주립대도 아니고 사립대이면서,

사립대 중에서도 학비가 특히 비싼 대학으로 유명한 대학입니다.

 

그리고 대학원을 

시카고 대학 대학원으로 진학하는데,

이곳 학비는 예일보다 비싼 것으로 소문나 있습니다.

 

예일대 학비를 보죠.

예일대 학비

순수 1년 학비만 최소 57,700 달러입니다.

기숙사료 식사료 다하면 74,950 달러예요 1년에

 

금일 환율 계산

 

1년 학비만, 6천만 원이에요

그녀가 6년의 학교를 다녔으니 단순히 학비만 계산해봐도 36,000만 원 삼억 육천만 원이에요

어디 잠은 땅바닥에서 자나요?

밥은요?

학비만 삼억육천

7년 유학비용이 2억이요?

너무 이상합니다.

 

 

왜 이런 상상 이상의 축소 보고를 하는 걸까요?

현실적으로는 5억 이상의 비용이 발생할 것 같은데, 최소치로 잡아도,

 

변창흠의 재산공개 내역을 보면 5억 이상의 비용은 현실적으로 변창흠이 가지고 있었던 돈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돈이라는 예측을 할 수 있습니다.

 

현실적인 최소치를 반영할 경우, 어떻게 돈을 유통시켰냐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변창흠은 어디 소 돈이 생겼을까요?

흠...

 

떳떳한 돈과 내용이면 다 정확히 공개해도 되겠죠?

먼가 좀 많이 이상하죠?

관련 뉴스 해설이 위의 내용

변창흠 "큰딸 미국 사립대 7년 유학에 2억 들어"(종합)

 

그 외 또 짭짤하게 터져 나온 내용들

세금을 안내서 차량 압류 이력까지 있음

변창흠 차량압류 이력 뉴스A

세금을 깜빡하고 안 낼 수 있었어요.

근데, 차량이 압류당할 때까지 안 내는 건 이것 또 이상하죠

정상적인 사람 범주의 사람이 아닙니다.

 

차량 압류요

변창흠이 할 장관 자리가

국토 교통부라는 게 참 아이러니합니다.

 

변창흠 동문, 지인 SH 고위직 외부 공모에 1번 지원 논란

*1번 지원이란 해당 자리에 제일 처음 지원했다는 말이며, 실제 1번 접수, 단독 응시가 있었다고 합니다.

세종대 휴직 논란

집값 불안 요인은 박근혜 정부 영향이다.라는 발언, 지금 정부는 문제없다는 기조라니...

이게 문제가 뭐냐면 자기는 못해도 아무 상관이 없다는 뉘앙스의 발언이에요, 무조건 박근혜 탓하면 되는 거니까.. 위험해요... 잘할 생각이 없는 거에요...

 

참 답답한 사람이네요

 

파파괴

파면 팔수록 안타까운 인사인듯합니다.

 

흥미 있게 보셨으면 공감(아래 하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