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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벨기에란 어떤 나라인가. 인종차별 끝판왕, 콩고 인구 절반을 죽인 레오폴드2세, 히틀러 이상의 위대한 도살자가 국민영웅인 나라, 반성이 없는 그 국가

by 신림83 2020.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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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란 어떤 나라인가. 인종차별 끝판왕, 콩고 인구 절반을 죽인 레오폴드2세, 히틀러 이상의 위대한 도살자가 국민영웅인 나라, 반성이 없는 그 국가

 2018년 벨기에 샤를루아 공항 유치장에서 있었던 사건을 아시는 분이 있나요?

 

벨기에 샤를루아 공항 유치장 CCTV

 

한 남자가 먼가 유치장에 강금되고, 몸에 뭔가 통증이 많은듯 보였다. 그리고 21분후

경찰들이 들어와 침상에 엎드린 남자를 담요로 말더니

2명의 경찰관은 올라타고 깔고 짓누르기 시작하고,

 

옆의 하나의 여자 경찰관은 

나치 경례를 하며 웃고 있다.

뭐가 그리 즐거운건지 연신 웃는다.

 

짓 눌린 남자는 고통스러운듯 마구 뒤척거리고

 

그러자 모든 경찰관들이 모여 힘껏 눌려댄다.

 

또 21분의 시간이 흐르고, 

 

이젠 응급처치사 두명이 들어와

 

이제는 미동조차 없는 남자를 여기저기를 만져보더니

 

갑자기 심폐소생술을 실시한다.

 

이 와중에도

서로 마주보며 깔깔거리며 웃고 난리다.

 

남자는 결국 숨졌다.

 

 

이어지는 이야기...

숨진 남자는

슬로바키아인인 요제프 호바네츠

뒤로 수갑을 찬채 엎드리고

숨도 못 쉬도록 얼굴까지 담요로 덮은뒤

 

무려 16분 이상을 경창관들이 짓눌려 죽였따. 

 

왜?

 

호바네츠는 공항에서

 

탑승하려하며 티켓을 제시하지 않으 탑승을 거부하자

 

소란을 일이킨뒤 공항 유치장에 구금됐다.

 

유치장 구금이후 벽에 머리를 계속 박았다고 하는데,

이를 제지하려고 진압했다고 하는데,

 

CCTV에 공개되고 슈퍼 과잉진압이라는 여론이 가득하다.

 

벨기에 법무장관 조차

 

매주 부적절 하고 충격적

 

하지만 사건 발생 2년 반이 흘렸지만

 

수사는 진전이 없다.

 

결국 호바네츠의 부인은 언론에 영상을 공개하고, 자신이 남편이 동물보다 못한 처지로 학대당해 죽었다고 말했다.

 

영상이 공개된 다음에야, 벨기에 경찰청 1, 2가 모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지만,

 

수사를 진행하는 당국은 코로나19로 조사지연과, 가해 경찰관 방어권을 말하며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이거 영상없었으면 조용히 지나갈꺼 아닌가

외국인 하나 죽었다고... 

 

벨기에가 어떤 나라일가?

과거 벨기에는 콩고의 지배자였다.

 

공고 원주민들아게 고무생산 할당량을 지정하고 못하면 손목을 자른다.

벨기에는 유럽의 국가였지만, 강력한 나라는 아니였다. 영국, 프랑스, 스페인등이 이미 다 식민지를 가진 시점에도 그렇지 못했으며, 뒤늦게 진출하며, 처음에는 스페인에게서 필리핀을 양도(구매)하려고 했다가 돈이 없어서 실패하고,

 

진짜 필리핀에겐 다행인 이야기입니다. 아래 이야기를 보면...

 

 그 다음 타겟이 콩고였습니다. 진출은 아프리카에 서구의 기독 문명을 전파하는 박애주의자로 포장하여, 전략이 잘 먹혀서 쉽게 콩고를 손에 넣습니다. 국제사회 또한 영국과 프랑스의 충돌을 막아줄 완충지로소 벨기에의 식민지베에 손을 들어줬던 그때...

 

 콩고는 다른 식민지들과는 운영법이 많이 달랐습니다. 정부의 통제가 아닌 레어폴드 2세의 사유재산에 가깝게 운영되었습니다. 벨기에의 먼적 75배에 이르는 거대영토가 개인 재산 처럼 운영됩니다.

 

 처음 돈벌이 대상은 상아,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 당시 자전거, 자동차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고무의 수요가 폭증합니다.

 

국토 절반이 고무나무인 콩고는 그 순간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됩니다.

 

원주민을 모조리 고무 생산에 투입합니다. 고무나무에서 고무 채취는 정말 노동집약적인 산업입니다. 원주민을 어떻게 강제노동을 시키느냐!

 

원주민을 아내나 딸을 감금하고 고무 할당량을 지키면 풀어줌

강제노동을 거부하는 마을은 몰살

 

손목이 잘려나간 콩고인들

손목이 절단된 원주민들은 레오폴드 2세의 폭정의 상징이 됩니다.

 

 

고무할량량을 채우지 못하면 손목입니다. 잘라낸 손이 용병들의 성과로 평가되기 시작하며, 바구니에 가득 잘린 손을 담아 다니는 등의 목겸담이 나오기도 합니다.

 

당시 근무 장교의 말중 하나

 

'흑인 100명의 머리를 자르니까 그 다음부터 주재소에 물자가 풍부하게 들어오더군요'

 

어떤 장교는 권총으로 흑인을 귀를 쏘아 구멍을 뚤는게 취미

 

할당량을 채우기 위해 고무 수액에 흙을 섞자, 그것을 흑인에게 먹임

 

고무 할당량을 채우지 못해 죽은 다섯살 딸의 잘린 손과 발을 보고 있는 아버지

인정사정없는 착취, 수탈, 극악무도한 살육의 콩고...

그렇게 벨기에의 대장은 열심히 일하여

현제 가치로도 1조 이상을 수탈했다고 합니다.

 

광고광과

그럼 그 돈은 어디에 썻는가

아끼던 정부 캘롤라인에게 저택과 값비싼 드래스,

정부인 카롤라인은 매춘부였다, 그의 눈에 들어 한순간 인생 떡상

캐롤라인은 프랑스 출신이었는데, 그녀가 임신하자 프랑스에 있는 친정에 오갈 때 불편하지 않게 철도를 신설한다.

사후에도 상당한 재산이 그녀에게 넘어갔다고 한다. 

 

유명한 이야기 입니다. 콩고인의 피로 만들어진 돈은 유럽을 매춘부가 가지게 된...

 

그리고 아끼던 여인들에게 뿌림, 여자에게 투자한 돈이 상상 이상 이라고 합니다.

 

과시적인 건축사업에 몰두하여 건축왕이라는 칭호,

 

아프리카와에서는 히틀러에 버금가는 학살자이지만,

아직도 벨기에에서는 그에 대한 평가는 좋은 상태, 왜냐

 

그렇게 벌어온 돈을 자국에 뿌려대었으니까요.

 

그가 건축한 건출물들이 대대손손 자랑하는 아름다운 문화유산이 되었습니다.

 

생캉트네르 공원의 개선문
국립 왕실 온실

많은 건축물들이 콩고인들을 피로 만들어 집니다.

 

 이 수탈 끝판왕의 행위는, 타 국가들, 그리고 제국주의 대장급 영국, 프랑스 또한 잔혹성에 혀를 내두르며 비난을 하게 되었고, 1908년이 되어서야 사유재산화는 종료가 됩니다.

 

23년의 지배

1000만명의 죽음

 

이는 당시 콩고인구의 절반의 수치입니다.

 

벨기에는 이런 인구감소에 대해 몰랐다고 합니다. 그럴리 있나요?

 사유재산화가 끝날 시점 벨기에 궁전 옆 소각로는 8일 동안 연기가 피어올랐다고 합니다. 콩고 관련 자료를 태우느라구요.

 

레오폴드2세는

'나의 콩고를 그들(벨기에 정부)에 넘기지만, 그들에게 내가 무슨 일을 했는지 알 권리는 없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그의 둘째아들의 한쪽손이 기형이었다고 합니다. 하늘에서 내린 벌이라고 하기엔 너무 작은 벌인거 같은데...

 

그리고 50년이 더 흐른 뒤에야

1960년 콩고는  벨기에에서 독립을 하게 됩니다.

 

벨기에 정부는 지금도, 대학살 관련하여 우리는 모른다는 입장입니다.

공식 오피셜이

'정부가 개입하지 않은 사유지에서 개인이 저지른 학살은 벨기에와 무관하다. 책임지거나 사과할 필요 없다.' 란 것인데 그럼 그 돈으로 지은 건축물들 폭파부터 하시는게 어떨까요?

 

반성이란 없는 그 나라...

 

일단 레오폴드 2세는

최소 히틀러 급입니다. 영국의 추리작가 코난 도일또한 역사상 최대의 범죄라 말했습니다.

 

히틀러는 같은 유럽인을 죽여서 이슈가 되었지만,

레오폴드2세는 아프리카인을 죽여서 이슈가 덜 된 것 뿐입니다. 악독함은 그 이상입니다.

 

 

아이러니 하게 막대한 수익으로 벨기에에 나름 투자를해서,

벨기에 에서는 민주주의와 경재발전의 공헌자라는 평가 또한 받습니다.

벨기에 에서만...

 

그리고 벨기에는 그 당시 정부차원의 로비로 세계 언론을 회유하고자 힘을 씁니다. 그리고 위대한 망각 이라는 운동으로 나쁜 이미지를 자국에서 없애는 행위를 하기도 합니다.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레오폴 2세의 흉상

최근에 와서야 벨기에 내에서도 동상을 철거해야 되니 마니 논쟁중입니다.

 

콩고사람들은 독일의 도시 중앙에 히틀러 동상 있는거랑 뭐가 다르냐도 따지지만 언제쯤 먹힐까요.

 

벨기에는 이런 맨트 또한 합니다.

 

식민 통치로 아프리카 경제 발전 이뤘다. 근대화를 이뤘다.?

 

어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인데... 이런 놈들 하는 말이 다 똑같네요, 아오..

 

넘쳐나는 인종차별의 국가

동양인을 인간으로나 볼까?

이곳이 벨기에

과거, 여행프로 촬여을 간곳에 카메라가 있건 말건 와서 인종차별을 행하는 벨기에인들

 

 

한때 TV에 좀 나왔던 디자이너 황재근

그는 벨기에에서 디자인 학교를 나왔다

생생한 경험담

 

대표적 동양인 멸시 눈찟으로 화답하는 여학생들

진짜 방송국놈들... 이런거나 찍고 있고

에규...

 

반성이란 일도 없는 벨기에

 빌기에에서 데 다상 이란 기업이 아프리카 파티 라는 걸 열고, 드레스 코드를 아프리카 스타일로 입고 만나자고 했다. 수많은 벨기에 인이 흑인조롱 분장으로 참여, 즐거운 파티를 즐겼다.

 

이런거인 듯하다.

관련뉴스

 

벨기에 아프리카박물관 빌려줬더니 '흑인분장 파티' 논란 | 연합뉴스

벨기에 아프리카박물관 빌려줬더니 '흑인분장 파티' 논란, 김서영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19-08-09 10:36)

www.yna.co.kr

 저런 짓은 우리가 해도 욕먹는 데, 과거 콩고 흑인 절반을 날려버린 놈들은 더 하면 안되지..

 

먼가 공항에서 다른 국가사람 죽이고 태연한 이유가 이해되지 않나요...

벨기에 가지 마세요. 왜 돈주고 인종차별 당하러 가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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