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폭락은 권도형이 돈 해 먹으려고 벌인 자작극 루머, 테라 붕괴 작전 지갑은 테라폼랩스 소유. 루나 방어용 LFG 8만 비트코인 3조 또한 빼돌렸다? 스스로 불러온 재앙의 권도
루나 폭락 사태의 파장이 워낙 커서 여러가지 루머가 있는데, 제가 볼 때 재미있어 보이는 이야기 몇 가지 주어다 놓습니다.
재미나는 루머들
처음부터 치밀하게 해먹으려고 설계한 프로젝트인 루나, 폭락 또한 군도의 자작극이다.
루나는 처음부터 유지될수 없는 코인이었고, 이는 권고가 이미 잘 알고 있어고, 그래서 받은 투자금으로 더욱 투자금을 유치해서 해 먹으려는 전형적인 폰지사기다. 후반에는 지킬 수 없는 20% 이자까지 약속하면서 돈을 최대한 끌어 모았으며, 그 이후 폭발됨, 실질적으로 루나가 폭발하게 된 계기 또한 권도형이 스스로 터트렸다는 루머가 존재한다.
코인데스크 코리아를 보면 다음과 같은 기사가 있다. 권도형의 회사 테라폼 랩스가 테라 붕괴 작전을 한 지갑을 소유하고 있었다는 기사
테라 붕괴 주범 '지갑', 테라폼랩스 소유
코인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알고리즘 기반 스테이블 '코인 테라에 치명타를 입힌 공격자' 지갑이 '테라폼 랩스가 관리하는 지갑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수십조 원 규모의 투자자 피해가 발생한 테라 붕괴 사태가 외부의 공격이 아니라 내부 소행에 의해 일어난 것이라는 뜻이다. 코데코는 "블록체인 보안기업 ' 웁살라 시큐리티와 포렌식 기법을 통해 조사 후 이 같은
분석 결과가 나왔다"며 "테라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도 ' 이러한 정황을 확인하고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테라폼랩스는 7 dIf 오후 9시 44분경 그동안 ' 테라 블록체인의 유동성을 유지해주던 디파이 서비스 '커브(Curve)에서 UST 약 1억 5000만 개(약 '1억 5000만 달러)를 빼냈다. 같은 날 오후 9시 57분경지갑 A는 약 8500만 UST를 커브에 넣고 또 다른 '스테이블 코인 USDC로 교환했다. 테라폼랩스가 '일시적으로 커브에서 UST의 유동성을 제거한 지 불과 13분 만에 지갑 A가 대규모 UST 거래를 일으킨 것이다.
지갑 A는 UST를 교환해 얻은 USDC를 북미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로 ' 보냈다. 이 거래를 전후해 대량의 UST가 세계 이 '거래소로 입금되며 디페깅이 가속화됐고, 결국 뱅크런이 일어났다
Luna Foundation Guard가 보유한 8만 비트코인을 루나방어에 썼다는 것도 믿을 수가 없다. 거짓말?
루나가 마구 폭락할 당시 LFG가 보유한 자산으로 (대표적으로 8만개의 비트코인) 루나를 방어했지만 실패했다고 권도형을 말했지만, 이는 군도의 주장일 뿐 어떠한 세부 거래 내역을 공개하지 않았다.
이 또한 해 먹었을 거라고 강력히 의심된다.
증거 없이 말만 하면 되는 거면 우리 집에 금송아지 8만 마리 있다고 말해도 되나?
그리고 실제 백서에도 없는 코인을 만들어서 루나와 교환가능하게 설정 1.5조 원치나..
그냥 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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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형은 루나 폭락사태 이전부터 매월 8천만불 한국돌으로는 천억 가량을 빼돌렸다는 증언확보, 미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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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 먹고 무사할 수 있을까?
아니... 오히려 크게 해 먹어서 무사할 수도... 더러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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