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종 고양이 메인쿤 에 관하여, 최대형묘 장모 고양이종 사진들의 웅장함, 더 큰걸 원하면 치타로 가야한다.
웹을 구경하다 리트리버를 닮은 고양이라고 하여 들어가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왜? 무었보다 크기에서..
메인 쿤 이라는 종의 고양이라고 하더군요
신기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메인 쿤
Maine Coon
고양이의 종류, 특수성을 가진다.
메인쿤은 미국 동부 메인(Maine)주 에서 자연 발생했다고 보아진다. 과거 메인주의 농장에서 쥐잡이 역활을 했었다고 합니다.
메인쿤의 유래에 대해서는?
쿤 이라는 영국 선장이 배에서 기르던 고양이가 탈출하여 메인지역의 서식하던 고양이와 사랑을 하여 나온 새끼가 그들의 선보라고 하며 쿤 고양이 Coon cat 이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야생 너구라와 잡종이라는 설이 있는데, 이건 생물학적으로 말이 안되는... 하지만 과거에는 그런 지식이 없었고, 행동양식이 너구리를 연상시키는 일이 많아서 라고, 쿤이라는 이름이 누구리에서 따왔다는 설도 있다.
쿤선장 배가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영국산 장묘종과 메인주 서식 고양이의 교배결과라는 설이 지배적입니다.
1800년 후반 부터 소개되었으나, 다양한 외국 장모종들이 유입되게 되면서 크게 인기가 없던 종이며, 그래서 수도 감소추세였는데, 20세기 후반부터 다시 관심을 받게 되며, 수가 증가 추세입니다. 특히 미국에서, 한국에서는 보기 어려운 종
특징
알려진 고양이 종중, 가장 큰 종, 날렵하고 긴 몸매, 풍성한 털, 다양한 털 색상
성묘 수컷은 6~10kg 평균적인 수치이고, 정말 크게 나오면 20kg 초과경우도 있다고 한다. 야생정인 삵이 8~13kg인데, 정말 큰 크기의 고양이, 암컷은 수컷보다는 평균적으로 작다. 4~7kg
키는 25~40, 꼬리를 포함시 1m가 넘는 케이스가 많다.
큰 종인 만큼 3~5년 까지 성장한다. 일반 고양이는 1년 안쪽으로 성장이 멈춘다. 다른종 아닌가..
별명이 신사
신경질 적이지 않고, 많이 순하며 사람에게 우호적이 종이다. 별명이 신사
*해당 크기에 사나운 종이었으면 집에서 기를수가...
크기에 비해 다리가 짧은 편이라는 설
눈 돞인 야생에서 생활이 가능하게 설계됨, 털이 방수기능이 된다.
그래서 반면 폭염에 약하고 열사병에 주의해야 한다.
물을 좋아하는 종으로, 목욕 시키기도 편하다고 한다. 하지만 워낙 커서 삼퓨값이 부담된다고...
사진일 보고 이미 느끼시겠지만 털의 위용이 대단하다. 그만큼 뿜어져 나오는 털도 대단하다고...
똥의 크기또한 역대급, 대형종 강아지와 유사항 크기라고 보시면 된다.
활동적인 종이다.
원래 출신이 쥐 사냥꾼, 쥐 잡이용 토착고양이 출신이라 거드림을 피우는 고양이 특유의 그런 성질이 없고, 활동적인 고양이이다.
주의
유전병으로 비대성 심근증이라는 심장질환이 있어 주기적 초음파 검진이 필요하다.
모구증, 요러결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울음소리
먼가 큰놈이라 호랑이 울음소리? 다른걸 기대할수 있지만 그냥 고양이 소리
아래 유튜브 동영상 링크시켜 둡니다.
tacgnol밈?
longcat의 라이벌 tacgnol 인터넷 유명 밈의 주인공이 메인쿤이라는 썰이 있다.
귀염지만 털때문에 저는 도전 못할듯합니다.
ㅎㅎ
이것보다 더 큰 종을 원하신다구요?
그럼 종 자체를 바꿔서
치타
는 어떠실가요?
지상에사 가장빠른 생물, 하지만 지구력이 망
높이 최대 90
몸길이 1.5m
꼬리길이 80
몸무게는 55kg
성체 큰놈 기준
주행성, 낮에 사냥하고 밥에 잔다.
인간과 친화적이며 신중하고 겁이 많은 성격
과거부터 지역민들이 길들이기도 많이 함,
신성 로마 제국에서는 왕실의 사냥개라는 별명이 있었다.
실제로 애완용 허가가 되어 있는 둥물(한국은 모름)
우사인 볼트도 키우고 있다고 한다.
그나마 도전한다면 여기까지인듯..
흥미있게 보셨으면 공감(아래 하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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