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캐스팅 배진웅 포천경찰서에서 성추행 강간미수 혐의로 조사, 억울하다 맞, 고소 정황, 변호사 박지훈 고용, TV 출연 많이 하는 그 변호사 아님.
굿 캐스팅, 대장 김창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출연 배우 배진웅에 대한 성추행 및 강간 미수 의혹이 제기되어 조사까지 진행된 가운데, 현재 배진웅 배우는 맛 고소 카드를 꺼내 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배진웅은 인스타 그램 또한 비공개로 전환해둔 상태입니다.
나름 열심히 올리며 활동했던 아저시였는데..
1982년생 올해로 40인 그
포천경찰서에서 공개된 배진웅
포천경찰서 측은 배진웅이 성추행 및 강간미수 혐의로 조사를 받을 내용이라고 공개했습니다.
16일 조사가 예약이라고 합니다.
현제 법률대리인으로 법무법인 현의 박지훈 변호사를 고용한듯합니다.
허위보도에 대한 자체 요청 부타 한 상황이고요
배진웅 변호사 가 말하길
모 매체에서 배우 배진웅이 여자 후배인 B 씨에게 성추행 및 강간미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하며, 실상 이름을 확정 안 했을 뿐 해당 인물이 배우 배진웅 임을 다 공개하게끔 기사를 구성, 다수의 매체가 법인이 공개하기도 전에 기사 작성 공격을 하고 있다.
지금 보도된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 아니다. 강제추행으로 고소한 것은 사실이다. 고사 자체가 명백한 허위사실, 다수의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
우리는 보도가 나오기 이전 오히려 B 씨를 강제추행죄로 고소한 바가 있다.
최소한의 사실의 확인하지 않은 보도, 상식과 양심을 저버린 행위라고 비난하기도 하였고,
허위사실 유포에 단호히 대응할 것을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B 씨의 고소 내용은 같이 술자리를 가진 그들은 A 씨가 뒤에서 강제로 껴안고 자신의 바지를 탈의하는 행동을 한 것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배진웅 측의 공식 입장 전문을 첨부합니다.
배우 배진웅에 관한 허위보도 자제 요청
1. 배우 배진웅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유한) 현」 박지훈 변호사입니다.
2. 2020. 1. 11. 모매체는 배우 배진웅이 여자 후배 배우인 B 씨에 대한 성추행 및 강간미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배진웅이라는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해당 인물이 배우 배진웅 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기사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이후 다수의 매체가 배우 배진웅의 실명을 거론하며 기사 내용을 그대로 이어받아 보도하고 있습니다.
3. 그러나 배우 배진웅에 관한 여러 매체들의 보도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 아닙니다. B 씨가 배우 배진웅을 ‘강제추행’으로 고소한 것 자체는 사실이나, B 씨의 고소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저희는 이에 관한 다수의 증거를 확보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하여 오히려 보도가 나오기 전에 이미 저희 법무법인은 배우 배진웅을 대리하여 B 씨를 강제추행죄로 고소한 바 있습니다.
4. 매체들은 배우 배진웅 측에게 최소한의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채, B 씨의 악의적이고 터무니없는 허위 주장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일방적으로 보도하였습니다. 이러한 행태는 언론으로서 최소한의 상식과 양심마저 저버린 것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5. 저희 법무법인은 배우 배진웅에 대한 근거 없는 허위사실의 유포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박지훈 변호사, 법무법인 현
동명에 유명한 변호사 분이 있어 오해를 하실까 봐 올려봅니다.
법무법인 현의 전문 분야로는
기업자문, 금융,지적재산권,조세,소송,형사,조시정비사업,러시아, CIS, 공증
등이 있다고 하네요.
우리에게 친숙한 박지훈 변호사는 아랫분,
이분은 TV에 워낙 많이 나오는 박지훈 변호사 이분이 변호하는 게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야 누가 나쁜 사람인지 정확히 나올 듯합니다.
앞으로가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내용이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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