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이 예능에서 말했던 가족 이야기. 애완견은 가족, 박수홍은 ATM, 결혼반대, 박수홍 친형 박진홍, 형수 사진, 100억에서 400억 규모 부동산, 친형 자식에게 상속시킨 재산들 어떻게 될까?
박수홍 씨가 친형 박진홍 씨와의 금전적 분쟁 건이 노출되면서 과거 박수홍 씨가 예능에서 말했던 가족, 결혼 등의 이야기가 화재가 되고 있어 가져와 봅니다.
벗어날 수 없는 가족이라는 굴레, 창살 없는 가족
그런데 성공?
아니 아래층은 부모님
생각해보면 옛날부터, 돈 잘보는 둘째 놈 관리를 철저히 해온 가족 같은 인상이다.
독립할까 노심초사 했다는게 정설인 듯...
가족 중 하나가 잘 되니, 죽을 때까지 빨 때 꼽고 놓치지 않으려는...
애완견은 가족이라 가족회식에 참여
박수홍은 ATM기니까 돈만 보내면 됨.
박수홍이 결혼 못한 이유, 팔 하나 자른 마음으로 산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자.
여자가 참 괜찮은 여자다.
결혼을 하려고 한다.
남자도 괜찮아 보인다.
연예인이고 돈도 참 잘 번다.
그런데 결혼해도 남자가 버는돈은 남자 측 가족이 관리를 한다.
빨때를 포기할 생각이 없는 남자측 가족
정상적인 여자가 여자가 이런 남자와 결혼할리가 없지 않은가
당연히 합의가 안되고 떠나는 거지
집안의 반대
이미 그 집안은 여성이 아닌,
박수홍 집안이었다고 많이 공개가 되었다.
말은 팔 하나 잘랐다 생각했다고 말하지만,
결국 눈물흘리는 박수홍
지금 100억 규모의 횡령으로 박수홍과 분쟁 중인
박수홍의 친형 박진홍, 그리고 형수의 사진
참... 너무 그런데...
동치미(자기가 엠씨로 하는 프로)에서 오열한 박수홍
인생이 무너지는 경험...
최소 규모 100억
부동산이 많이 오른 상황에서 400억대 규모까지 보고 있음
이미 상당수 많은 제산이 친형에 딸들에게 상속으로 넘어갔다고
박수홍이 방송에서 형이 대출받아서 자꾸 뭘 한다고, 그걸 갚아나가느라 힘들다는 식을 말을 한 적이 몇 번 있다.
그때는 다 자기 꺼 인 줄 알았겠지...
하지만 박수홍 꺼는 없었다.
돈 벌어서
남 좋은 일만 시켜준 박수홍
ATM 박수홍이 필요했던 가족은 결혼까지 반대했었지..
참 가족이란 게...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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