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 그알 정인이 중요하지 않다 말한 논란, 분노가 가득한 사회, 타깃이 된 그녀, 평소 구리고 경솔한 이미지의 그녀, 과거 논란, 면전에서 테프콘에 더럽다고 욕함, 남편 폭행
간밤에 김새롬에게 난리가 났었네요.
1987.10.02. 33세
경기 성남 출생
176.54
2004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
슈퍼모델 출신의 방송인
연예정보, 예능 패널, MC 활동, 홈쇼핑을 열심히 함
자신이 직접 참여, 개발 립스틱 브랜드도 가지고 있음
21.01.23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정인이 관련 못다 한 후속보도를 했고,
이후 GS홈쇼핑에 김새롬이 나와서 물건을 팔고 있었는데, 이때 했던 맨트가 문제였습니다.
홈쇼핑 단골 맨트들중 하나를 또 시전해 버린 것입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끝났나?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
이전부터 문제가 있었가 있어 보이는 홈쇼핑 맨트들, 마치 게스트들이 자주 타 방송 언급, 타 방송 종료 유입을 포인팅을 잡아준다. 거기까진 가능하다. 하지만 추가 맨트는 문제다.
그런데 문제는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라는 발언
왜 타 방송을 비하하는 멘트를 하느냐는 거지, 확실히 문제가 있어 보인다.
그리고 전 국민 초유의 관심사인 정인이 사건에 대한 격하는 많은 사람들의 분노를 불려 오기 충분한 조건이다.
여기에 평소 골비고, 성질 사납고, 싹수없는 이미지를 조화되면서, 더욱 많은 화를 불러온 느낌이다.
김새론 논란, 인성 바라보기
테프콘 비하, 애니메이션 캐릭터 좋아한다고 하자 면전에서 더럽다고 비하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에 캐릭터 색상과 비슷하다고 하자
다짜고짜 면전에서 더럽다고 욕하는 김새롬
네가 더 더러워.. 무슨 생각을 하니
망한 결혼
남편이 제주도에서 한 여성을 무릎에 앉혀서 찍은 동영상이 올라오고, 이후 김새롬 추정 여성이 남편에게 미친 듯이 발길질하는 영상이 퍼지고, 이후 남편은 김새롬에게 상습 폭행당해서 이혼했다고 주장하고, 진흙탕 부부였다.
이런 씨래기 같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김새롬이
갑자기, 정인이 안 중요하다고 하니, 많은 분노를 불려 오는 거지..
이미지 좋았어 봐라 이렇게 까지 되겠나..
하긴 생각이란 게 있었으면 중요하지 않다 이런 방언은 평소에 하지도 않겠지..
넷상의 김새롬 싫어요 반응
_ji ??? 오늘 그알 방송이 무엇의 주제를 다뤘던 다른 방송사 프로그램이 중요하다니 머라니 그런 말 은 원래 안 하는 게 맞지 않나요?????????
반성? 글 하나 싸지르고 반성이라니.. 그 시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정인이를 기억하고, 사회적으로 잘못된 시스템이 바뀌길 바라는 마음 하나로 마음이 아프고 찢겨도 울면서 시청하고 있었는데.. 물건 '팔면서 그런 멘트를 감히 입에 올릴 수 있는 겁니까?
사과문 본인이 쓰신 거 맞아요? 이렇게 짧게 장난식으로 나는 몰랐다 몰랐지만 경솔했다로 넘어갈 일이 아니에요... 정인이에게 정말 관심 있고 분노하셨는데 오늘자 그알을 몰랐다...? 참..... '
정말 모르셨을까요??
반성은 방송 하차입니다 안 보고 싶고 진정성 못 느끼겠어요
새롬님의 빠른 사과에... 저는 이해하게 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물론 당장은 화나고 괴롭지만, 그런 에너지를 정인이 양부와 방임한 그 가족들을 끌어내는데 더 쓰도록 하겠습니다. 새롬님도 이 일을 계기로 정인이에게 힘이 되어 주세요. 전화위복이 될 수 있도록요. 지금은 모두가 예민한 상황이라 따끔한 댓글들이 가득 '할 것입니다. 괴로우시겠지만. 이것 또한 지나갈 것입니다.
에효 진짜 손 절각이네요... 온 국민이 대리 외상 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는 역대급 아동학대 살인 다루는 그알 방송이었습니다..... 아무리 다이슨 판매도 중요하다지 ' 만.... 제발 지킬 건 지켜주세요....
덕분에 구매 취소, 머리랑 입은 예쁘게 달고만 다니라고 있는 게 아니에요,
이 아니 사과문 진짜..... 이게 사과 문이에요? '다른 화나신 분들이 쓰신 댓글 짜깁기도 아니고,
사과하라, 진짜 몰랐냐?, GS홈쇼핑이 사과하라, 하차하라, 짤라라 등등 다양하게 비난
사과문도 대충 썼다고 논란이 된다. 이건 잘 모르겠다 아래 첨부하니 판단 바랍니다.
사과문 상태를 보자.
안녕하세요 김새롬입니다.
방금 전 마친 생방송 진행 중 타 프로그램에 대한 저의 언 급에 대하여 반성하는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오늘의 주제가 저 또한 많이 가슴 아파했고 많이 분노했던 사건을 다루고 있었다는 것을 미처 알지 못했고 또 몰라 더라도 프로그램 특성상 늘 중요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중하지 못한 발언을 한 제 자신에게도 많은 실망을 했습니다.
여러분이 올려주시는 댓글을 읽으면서도 많은 것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질타와 댓글들 하나하나 되새기며 오늘 저의 경솔한 행동을 반성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반대 의견도 있다.
너무 과하다.
사람들 분노가 많은 시대다.
예민하다 등등
흠.. 평소에 뿌린 데로 당하는 거다.
개인적으로는 별로 방송에 안 등장했으면 하는 연애 인중 하나,
착하고 좋은 사람 많은데, 그런 사람 나왔으면 한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