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진출 실패, 망해서 철수한 일본 브랜드들, 요시노야, 스카이락, 포무노키, 로선, 패밀리마트, 파르코, 도토루 커피, 잇푸도 라멘, 프론토, 북오프, 쿠시카츠 다루마
요시노야
규동을 주로 파는 일본 대형 음식 체인점
스키야와 함께 일본 3대 규동 체인점
1995년 두산이 요시노야 미국 기술제휴, 1996년 강남역 1호점, 신촌 2호점 나름 잘 나갔던 브랜드
하지만
1997 외환 위기, 외식산업 자체의 폭망, 돈 없는 사람들이 외식을 안하고, 결국 두산이 요시노야를 정리한다.
1998년 요시노야 공식 프렌차이즈 계약 파기, 국내 영업정 폐쇄
스카이락
패밀리 레스토랑 브랜드, 중 저저가형 브랜드
나른 다녀보들은 좋은 추억의 장소
90년대 초중반, 코코스, 스카이락, TGIF 나름 잘 나갔던 브랜드
일본에서 아직도 스카이락 그룹은(기업)은 존재하고, 운영 레스토랑들은 이름이 바뀐다. 가스트, 바미얀등이 있다. 현재 자본은 실직적으로 미국 자본이라고,
1994년 1호전 논현점 이후 12년 뒤에 완전 철수
이게 뭐야 라고 하실 수 있는데, 지점 수가 얼마 없어서 모르실 수 있다.
특히 지방 출신은...
VIPS의 전신이라고 봐도 ? 무방?
서울 사시는 분들 몇분 아실 듯
프레쉬니스버거
일본 패스트푸드 전문점, 현재도 일본에서는 잘 운영중
포무노키
일본에서는 아직도 잘됨..
로손
1989년 광화문 1호점
일본의 편의점 프랜차이즈
항상 열려있습니다. 여러분의 로손
이 주요 광고 맨트
1995년 코오롱그룹이 인수 법인명 자체가 고 오롱 유통, 코오롱마트에 합병되고, 그 뒤 다시 롯데그룹 결국 세븐일레븐으로 다 바뀜
파르코
압구정로데오 있던 파르코(오른쪽)
현재 갤러리아 백화점
일본의 백화점 체인
도토루커피
한국 시장 2번 도전했으나, 다 망해서 철수한 도토루커피
일본의 커피 전문점, 수제 커피로 유명
세번째 진출의지를 불태우고 있다는 소문이, 일단 편의점에 물건을 까는중
잇푸도라멘
후쿠오카에서 잘 나가는 라면 체인
프론토
빵도 팔고 음료도 팔고 파스타도 팔고 그런집
카페 그리고 바
페밀리마트
보광 제휴가 끝나면서 국내에 있던 패밀리마트는 시유로 다 변경됨(패밀리 마트 보유 주식은 다 매각됨)
북오프
일본의 중고품 체인점, 일본의 알라딘 중고서점이라고 보면 된다.
헌책, 만화책, 게임 CD, 콘솔, 영화 애니 DVD 문화 전반을 다룸
프랑스에도 잘 된다고 한다.
한국은 철수 상태
쿠시카츠 다루마
오사카 유명 체인점 쿠시카츠 다루마
일본에도 없던 무한리필 서비스도 있었다고 한다.
관련 자료
한국에 진출했지만 망해서 철수한 일본브랜드 | 유머 게시판 | 루리웹
한국에 진출했지만 망해서 철수한 일본브랜드
m.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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