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가벼운1 동기 여자애가 내 자취방에서 똥싸고 울었다는 전설의 사연 동기 여자애가 내 자취방에서 똥 싸고 울었다는 전설의 사연 네이트 판 출처로 보이는 전설의 사연 변의는 못참지... 동기 여자애가 내 자취방에서 똥 싸고 울었다. 점심 먹고 카페에서 빙수 먹었는데 버스터미널 가는 길에 배가 진짜 아팠다 함. 게다가 비까지 진짜 오는데 주변에 갈만한 건물도 안 보이고 더 걸었다간 지릴 거 같았다 함. 바로 근처에 내 방 있어서 찾아갔는데 내가 없었음. 비번 1111이라 저번에 본 적 있어서 그냥 뚫고 들어옴. 똥 싸고 물 내리는데 변기가 막힘. 변기가 물이 한방에 츄확~ 나오는 게 아니라 약하게 슈 슈슈슉 모이다가 츄확~ 나오는 스타일이라서 잘 분배해야 안 막히는데 얜 당연히 몰라서 막힘. 뚫어뻥 없어서 멘붕. (건물 안에 cctv 있어서 도망쳤다간 개망신당할 거 뻔해서 .. 2021.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