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신뉴스

양이원영 부동산 투기논란, 어머니땅? 어머니 성까지 쓰면서 어머니 투기 모른다. 재산신고 거부, 축소했던 그녀, 민주당 넘쳐나는 똥냄세, 검찰 투입않는 이유. 모르면 투기해도 되는, 정말 ..

by 신림83 2021. 3. 10.
반응형

양이원영 부동산 투기논란, 어머니땅? 어머니 성까지 쓰면서 어머니 투기 모른다. 재산신고 거부, 축소했던 그녀, 민주당 넘쳐나는 똥냄세, 검찰 투입않는 이유. 모르면 투기해도 되는, 정말 망국형 범죄

LH논란으로 한국이 시끄러운 가운데, 

 

해당 문제는 결국 정치권으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당연한 것이겠죠.

 

그리고 역시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1호로 양이원영 이라는 국회의원이 당당하게

신도시 인접 부지 매입(모친) 결과가 기사화 되었네요

양이원영

양이원영 21대 국회의원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양이원영  梁李媛瑛]

Yang Yiwonyoung 

출생 1971년 5월 14일 (49세)

 

서울특별시 학력 당곡고등학교 (졸업) 서강대학교 (생물학 / 학사) KDI 국제정책대학원 (공공정책학 / 석사) 라이프치히 대학교 경영대학원 (공공정책학 / 박사)

 

소속 정당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수 21

 

소속 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현직

제21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환경특별위원장

에너지전환포럼 사무처장

 

 

경력

국가기후환경회의 저감위원회 위원

서울시 기후행동포럼 정책분과위원

서울시 에너지정책위원회 에너지수요관리분과 위원장

2050 저탄소사회비전 포럼 위원

서울시 원전하나 줄이기 실행위원회 간사

 

탈핵 운동 기반의 환경운동가로 뜬 국회의원

하지만 신도시 인근 토지 매입 투기꾼이기도 하다.

양이원영 이란 이름은? 넘쳐나는 어머니 사랑, 어머니 성까지 쓰는 그녀

법적으로는 성이 양

이름이 이원영

 

본인의 의미로는 

이 는 어머니의 성

 

원래는 양원영 이었다가 계명한 사례

 

그렇게 어머니를 좋아하시는 분이? 어머니 투기 이야기 나오자마자 모른다가 겁나 잡아 때는 중

더불어민주당 자진신고하자마자 잡혀 나온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불거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 당 소속 선출직(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 의원 등)들에게 '자진신고'를 요구한 가운데, 첫 사례

 

양이원영의 모친이 지난 2019년 3기 신도시 예정지에 포함되는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 인근 땅을 매입

 

국회 고위공직자 재산변동신고서에도 양이원영 의원의 어머니 이모씨가 2019년 8월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 산42번지(전체 9421㎡, 약 2850평) 중 66㎡(약 20평)를 지분공유 형태로 매입

 

부동산 회사에서 산의 지분을 쪼개고 인근 필지의 지분까지 함께 공유하도록 한 방식은 전형적인 기획부동산의 수법

전형적인 알박기 수법

 

해당  부지는 신도시 지역에 포함되지는 않았는데, 그럼에도 신도시에 인접해 있다는 점에서 개발정보를 미리 입수해 투기했을 수 있다는 의혹

 

양이원영의 변명

당 임야를 비롯해 소유하신 부동산을 처분하기로 했다. LH 사건으로 분노하고 계신 국민들께 죄송한 마음

 

최근 LH 사건이 발생하기 전까지 어머니께서 인근에 임야를 갖고 계신 사실을 알지 못했다

 

어머니께서는 '주변 지인들께 투자가치가 있다고 소개를 받아 같이 투자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홀로 계시다 보니 부동산 회사에 가면 사람들과 대화도 하고 대우도 받는다고 생각하셨던 것 같다

결론 나는 모른다. 어무니가 한 거다 어쩌라고?

나는 모른다. 어쩌라고가 지금 양이원영의 행태

과연

국회의원 최측근이 신도시화될 땅이 발표가 나기 전에 미리 매입했는데, 국회의원은 모른다고 말하면 어떤 바보가 믿어줄까?

 그것도 어머니를 너무 사랑해서 성까지 가져와서 어렵게 이름까지 바꿔가면서 어머님 사랑을 뽐내던 자식이 이제는 난 엄마가 뭘 하던 몰라요 라고 잡아 때면, 누가 오 그랬구나 라고 받아줄까?

진짜 몰랐을까? 총선 후보자 시절 재산신고 거부는 왜 한 걸까?

지난해 총선 후보자 재산공개 당시 독립생계인 어머니가 재산신고를 거부

왜 거부했을까? 겁나 구린 게 있으니까 거부했겠지? 진정 몰랐을까? 몰랐다는 변명이 참으로 믿음이 간다.

아니 몰랐으면 투기해도 돼?

그러고서는 난리가 나서 어쩔 수 없이 공개해야 되니 밝혀진 내용.

공개 안 했으면 와 돈 많이 버셨을 껀데, 참 그렇죠?

 

추가로 개 구림 냄새가 나는 양이원영

재산 축소 신고 정황

국회 고위공직자 재산신고 시 매입가액을 실제거래가보다 축소신고한 것으로도 확인됐다. 등기부등본상 이 씨는 가학동 산42번지를 1900만4000원에 매입한 것으로 나오지만 양이 의원은 재산신고시 299만 8000원을 재산가액으로 신고

-변명은 실거래가와 공시지가 중 공시지가로 등록한 것 축소한 것은 아니다. 아주 꼼꼼하셔...

과연 더불어 민주 당언 어떤 판단을 내릴까?

국민적으로 초관심사항, 분노의 사항에 민주당언 어떤 판단을 내릴까?

몰랐다는데 또 감싸고 갈까?

몰랐으면 다 용서되는 세상, 이러니까 사기꾼이 판을 치지...

검찰을 투입하지 않는 이유가 뭘까...

다 이유가 있지 않겠나

딱 자기 사람들끼리 조사시키고 있는 지금 형국,

딱 한정적으로 조지고 싶은 게 아닐까?

 

정말로 망국형 범죄다.

 

아 속 쓰리라...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