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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 해명과 사과방송 내용 정리, 21.05.20, 엉클대도 회사 집단퇴사의 진실, 권위와 하대 인격무시, 하락세는 직원 탓, 사과방송으로 수금, 잡플래닛 평점 1점대의 반박, 시청자들을 무시하..

by 신림83 2021.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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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 해명과 사과방송 내용 정리, 21.05.20, 엉클대도 회사 집단퇴사의 진실, 권위와 하대 인격무시, 하락세는 직원 탓, 사과방송으로 수금, 잡플래닛 평점 1점대의 반박, 시청자들을 무시하는 태도가 아쉽다.

 

1세대 인터넷 방송인, 대도서관

 

사실 요즘은 거의 입지가 사라진, 하지만 과거에 영광으로 충분이 잘나가고 먹고살고 있는 대도서관, 최근 소식은 하나같이 나쁜 소식뿐이었던 그가 오늘은 해명과 사과라는 방송으로 돌아왔다.

해명과 사과 왜?

왜 사과방송을 할까?

 

 

위의 글 내용에도 있듯이 최근 이슈가 된

대도서관의 회사에서 집단 퇴사와, 잡 플래닛 평점테러 문제라 보인다.

이슈가 점화된건, 대도의 운영회사 엉클 대도, 잡 플래닛 리뷰 평점 1점 대에 대한 해명 요구에서 시작

 

라이브 방송에서 전 스태프의 등장, 지속적인 폭언, 갑질에 대한 해명 요구

 

스태프의 말에 의하면

 

공중파에 기웃대던 대도서관

대도서관은

-지속적인 하대, 인격 무시

-자신의 하락세를 직원탓으로 돌림

-그러면서 직원말은 듣지도 않고, 권위만 내세움

-악덕 기업 사장의 전형적인 모습에 참지 못한 직원들의 집단 퇴사

 

등의 내용을 말했다.

 

 

일단 라이브에서는

 

"제 말이 듣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건 인정한다. 하지만, 이렇게 생방송에 와서 하는 거는 아닌 거 같고, 저는 결코 욕은 하지 않았다."라고 언급하였고, 뒤이어 "그런 게 걸리면 (퇴사하기 전에) 노동청에 정식으로 신고해야죠"

 

라고 대응함

 

하지만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했는지, 

 

갑자기 유튜버에 사과문을 올리고, 연락해서 사과를 한다는 둥, 태도를 바꾸며

사과방송까지 하는 기행을 보였다.

*참고로 사과방송에 도네이션을 켜두고 수금하는 모습은 실망적이다. 사과방송에서는 수금은 하지 말도록 하자.

도네좀 끄면 안되니..

해명 사과 방송내용은?

 

본인이 소통을 못한 것은 명백한 사실이고, 이에 대해서는 매우 미안하다며 사과

 

 

전 직원 퇴사 아니다. 여러 명임, 당시 상황은 본인이 콘텐츠를 기획하는 PD를 돈을 주고 데려왔는데, 본인이 모르는 사이에 PD와 직원들 간의 트러블이 발생했다고 한다. 본인은 뒤늦게 이를 확인하고 경고하였다. 그럼에도 이후에 이러한 일이 계속되자 남은 임금을 지불하고 해고하였으나, 직원들은 이미 지칠 대로 지친 상황이어서 단체로 퇴사하였다고 한다. 이 당시 제때 확인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본인 책임이라고 인정하며 사과

 

폭언, 폭설에 대해서는 본인은 누가 봐도 폭언, 폭설로 느껴질 욕설은 전혀 한 적은 없으나, 본인이 피드백을 주는 과정에서 사람에 따라서 기분이 나쁠 수도 있었을 말은 한 적이 있었고, 지금 이 말에 대해서는 반성

 

집 청소를 직원에게 시켰다는 오해도 해명하였다. 그런 적은 한 번도 없었으며 청소는 아주머니를 고용

-방송에서 청소해주시는 분을 종종 '매니저'라고 언급하였는데, 아무래도 '매니저'라는 말 때문에 엉클 대도 직원을 청소시키는 데에 썼다고 오해한 듯하다. 해명방송에서도 "청소는 매니저, 그니까 아주머니께서 하시는 거죠"라고 언급.

 

잡플래닛에 올라왔던 글들을 직접 보며 사과와 해명을 하였다. 사과할 부분은 명확하게 사과하였으며 사실이 아닌 부분도 바로잡았다. 그런데 대부분 논란들이 대도서관도 모르는 일이었으며 연봉에 대한 부분은 대도서관의 권한이 아니었음

- 대표가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냐는 비판도 받았다. 이에 대해서는 전체적인 부분은 알아도 세세한 부분은 본부장에게 일임하였기 때문에 본인은 잘 몰랐다고

 


이제까지 이와 같은 단체 퇴사가 2번이나 있었다고 함,

-단체 퇴사가 실존했다는 점에서 이미 해명이고 뭐고 볼 가치가 없다는 의견이 많음

대충 채용조건

주 5일 40시간 근무, 탄력근무제, 사실을 모르던 사람들은 꿈의 직장이라고 칭송하기도 했다.

 

꿈의 직장과 집단퇴사

대충 대도서관 회사 엉클 대도, 잡플래닛 평점 상태

업신 여김

기업 평점 ★1.0

겉과 속이 다른 회사. 인재를 하나의 부품으로 취급하는 회사. 정말 유튜버의 신인 것 마냥 대표가 사람을 업신 여기는 회사.

장점

명절 상여금 / 다른 사업체에 비하여 자유로운 연차 사용 / 생일 상여금 / 직원 간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 및 근무 환경

단점 - 대표가 회사가 어떻게 운영이 되는지 직원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전혀 궁금해하지 않는다. - 대표 한 사람 개인의 감정에 따라 업무가 쥐락펴락 좌지우지된다. - 업무에 대한 피드백이 아닌 한 개인에 대한 인격 모 독. 언어폭력이 도를 지나친다. - 자기 말이 곧 법이라는 식으로 아래 직원들을 찍어 누른다.

- 회의를 할 경우 자신의 의견과 다르면 무조건 그 의 견을 잘 못 된 의견. 그 의견을 제시한 사람을 잘 못 된 생각을 가진 무능력한 직원으로 낙인을 찍는다. - 대표란 사람은 주말, 새벽 가리지 않고 본인 편한 시 간에 자유롭게 폭언을 가장한 피드백을 일방적으로 통보한다. 의시사통이 불가능한 사람이다.

경영진에 바라는 점 무엇이 문제인지 깊은 반성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떠나가는 건 다 이유가 있는 게 아닐까요?

 

 

기업 평점 1.0

팬으로서 입사했다가 정신병 얻고 퇴사하는 곳. 원수가 입사한다 하더라도 도시락 싸들고 말릴 회사. 부디 당신의 소중한 인생과 커리어를 여기서 낭비하지 마세요.

장점 연차 자유롭게 사용 가능 명절 상여금 2회, 생일 상여금 1회 총 3회 상여금 있음

단점

1. 업계 최고대우니 뭐니 언플은 많지만 현실은 야근, 주말 근무수당 없음. 20년 기준 최저시급에 가까운 연

봉.

2. 연봉 협상 기준을 협상일 2주 전에 갑자기 바꾸게 다고 통보, 협상 자리에서는 말도 안 되는 트집을 잡고 이걸 잘했다 생각해서 써왔냐며 눈 앞에서 조롱함. 3. 책임감 없는 대표. 피드백을 요청하면 맘에 든다/처 음부터 끝까지 다 이상하니 다시 해라 두 말밖에 못 함. 편집자들의 의견이나 상황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자기 맘에 안 드는 의견을 내면 대화나 소통을 시도하는 게 아닌, 반역이라도 되는 것처럼 화를 내고 폭언을 함. 관계사/광고주 전부 OK 한 영상을 제출일 직전 혼자 뒤늦게 확인 후 맘에 안 드니 엎고 처음부터 다시 하라는 요구를 한 적이 있음. 제출일이 다음 날이라 전부 수정은 시간상 어려울 것 같으니 마음에 안 드시는 부 분을 말해 달라 하니 끝끝내 다 고치라며, 본인이 광고 주에게 연락해 제출일 미뤄주겠다 약속함. 그러나 다 음 날 제출일이 미뤄지긴 커녕 애초에 광고주에게 연 락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짐. 모든 불이 익은 담당 편집자가 뒤집어씀.

좋아하는 마음 한껏 안고 열심히 노력해서 회사에 입 사한 스무 명에 가까운 직원들이 전부 퇴사하는 데에 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과연 본인 말대로 직원들이 회사를 망치고 있는지, 혹시 본인이 망치고 있는 게 아 닌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셔야 할 듯합니다.

4. 대표의 일상적인 하대와 폭언, 직원을 부를 때 반말 은 기본, 조금만 기분 나쁘면 '야'는 자연스럽게 나오 며 '쓰레기 같다' '편집해본 적 없냐' 등의 폭언도 서음 지 않음. 차마 적기 어려운 말도 수두룩. 전 직원이 3주 간 준비한 회의에서 본인과 채널의 문제점을 정리하 자 앞에선 알겠다 하고 나중엔 '초짜들 주제에 유튜브 10년 차한테 지적질하는 게 우스웠다'라는 뉘앙스로 조롱함. 5. 늘 말의 앞뒤가 다름. 본인이 한 말을 전 직원이 모 두 듣고 확인했으며 두 번이나 되묻기까지 했지만 나 중 가서는 '니들이 오해한 거다'라는 말이 일상. 본인 이 시킨 대로 했는데도 '일 안 하고 노니?' 등의 폭언은 덤. 하도 반복되다 보니 대표 말 녹음, 캡처하는 버릇이 생김. 증거가 있음에도 '그런 말 한 적 없다'가 아니라 '니들이 잘못 알아들은 거다'라는 마법의 문장으로 우 기면 말단 직원들은 결국 찍 소리도 못함

6. 본인이 노력해야 할 일을 전부 직원에게 미룸. 리뷰 콘텐츠 만들고 싶다며 그 게임해본 적도 없는 직원에 게 본인 게임 방송만 보고 기획부터 시놉시스, 편집, 내레이션 대본까지 전부 만들어오라고 시킴. 본인 평 가 기준이 들어가는 컨텐츠인만큼 나레이션 대본이라 도 적어달라 부탁하면 '니들이 할 일이다'라며 거절함. 그 외에도, 방송인인 만큼 트렌드를 따라가는 건 본인 이 노력해야 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마저 직원에 게 책임을 전가하며 '방송에서 칠 드립도 너희들이 말해주고, 수다방에서 말할 거리도 너희들이 알려줘야 하는 것 아니냐' 함. 돈 주니까, 사장이니까 시킬 수도 있지 않냐 하면 할 말은 없지만 대표가 곧 회사인 1인 기업인만큼 자기가 해야 할 최소한의 일조차 직원에게 모두 떠넘기는 모습이 비전 있어 보이진 않음.

대표가 곧 회사인 1인 기업 특성상, 체계도 뭣도 없이 대표 맘대로 휘두르는 회사. 본인의 말은 곧 진리이며, 조금이라도 반대되는 의견이 있을 시 반역이라도 저 지른 것처럼 화를 내고, 본인이 상사이기 때문에 밑 직 원들을 마음껏 하대해도 된다는 마인드의 대표, 전 직 원 퇴사가 매우 드문 일인데, 그게 벌써 두 번째인 엄청 난 회사.

 

 

기업 평점 1.0

당신의 건강과 능력을 소중히 여기세요. 인재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곳은 가는 곳이 아닙니다.

장점 연차 눈치 안 보고 쓸 수 있음 명절, 생일 보너스 있음 이곳에 모이는 팀원들이 너무너무 좋은 사람들임 월급 안 밀림 그 외엔 없어요.

단점 자존감 하락의 원인, 평생 안 가본 병원 가볼 수 있게 해 줌. 건강 망치는 1등 공신. 본인이 좋아서 모인 사람들인데 그걸 뽑을 때만 인지 하는 듯. 시청자랑 같은 말을 해도 직원이 하면 신뢰도 가 기본적으로 50% 깎임.

대표 대할 때 이 사람이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 눈치 봐 야 되고 의견을 본 게 맞는지 좋은 건지 싫은 건지 말을 안 해서 궁예를 엄청해야 됨. 아 근데 그땐 좋다고 했어 도 나중에 말 바뀔 수 있음. 업무에 대해 피드백을 드리고 정당한 발언을 해도 악 의 가지고 비난 한 것 처럼 대응함. 아, 그땐 지나갔어 도 몇달후에 갑자기 말꺼낼 수 있으니 연락할 때 긴장 해야됨. 직원 몇명 있지도 않은데 관심이 없음. 아 근데 관심 없는 채로 있는게 정말 좋은거였단걸 나중에 느낌. 말 이 이랬다 저랬다 완전 극과 극으로 바뀜. 조율은 없는 단어임. 일정 맞춰야 되는데 연락도 확인도 계속 미룸. 담당편집자만 미침. 대표가 안좋은소리 하면 시청자들도 같이 화내서 스 트레스 엄청나니 주의. 내가 아무리 바꿔보고 싶어서 발버둥쳐도 인정해주지 않는 곳. 참고로 인정도 사치임. 어느 사원이 좋아했던 대표 망치려고 시간 버려가며, 일하는지 모르겠으나 어쨌든 그렇게 취급하면 그렇구 나 해야됨.

아무도 브레이크 걸어주는 사람 없이 대표 한 명이 모 든 걸 휘두르는 회사다 보니 모든 게 불안하며, 있는 체 계도 없어지고 없는 건 뭐 나중에 생길 수나 있을까 싶음. 이전 리뷰들 거의 틀린 말 없음. 이 회사에 뭔가를 기대하셨다면 다 접으세요. 신중히 생각하시고 본인을 소중히 합시다...

(주)엉클 대도

디자인 전 직장

 

기업 평점 ★1.0

체계가 잡혀있지 않고 전체적으로 불안정한 회사

장점 수평적인 사무실 분위기, 생일 상여금, 자유롭게 연차 사용 가능

단점 개인 유튜버 회사이다 보니 아무래도 대표 한 사람이 움직이지 않으면 회사가 돌아가지 않는 구조. 하지만 그 대표가 움직이려 하지 않고 문제점이 있어 도 듣지 않음. 직원들에게 막말하고 죄책감 못 느낌. 대표의 기분에 따라 영상 및 다른 업무의 피드백이 달 라지기 때문에 연락할 때 대표가 식사해서 배가 부른 지, 스케줄이 바빠서 기분이 안 좋은지 파악하고 눈치 게임하면서 연락해야 함.

경영진에 바라는 점 문제점을 말해도 변하지 않을 것 같아 바라는 점은 없습니다.

나의 능력과 열정을 다양한 방법으로 짓밟는 회사

장점 - 기본적으로 수평적인 조직의 회사라 연차나 반차 자 유롭게 이용 가능 - 점심 제공 사무실 간식 구비 - 생일 상여금 지급

단점 - 기업의 소문과 이미지에 비해 연봉이 현저히 낮음 - 대표와 소통이 안됨. 바빠서 소통이 안 되는 것이 아 니라 직원들 말을 듣지 않음. 말 끊기는 기본이며 하대하고 무시하는 태도로 일관함, 벽과 이야기하는 게 더 말 잘 통함. - 상사가 직원들에게 어리다는 이유로 반말을 함. (ex. 야 / 야야 / 너는 등) - 대표가 본인의 감정에 따라 직원들에게 분풀이를 함. 소리 지르며 폭언과 모독적인 발언을 하지만 이후 에는 기억을 못 함. - 직원의 업무 결과물에 본인의 생각과 기획이 들어가 있지 않으면 설령 좋은 결과물이라도 무시하며 깎아내리기 일수. (ex. 야 이게 유머야? / 야 엎고 다시 만 들어 / 야 내가 컷 편할게 등) - 직원들이 자신이 할 일도 해야 한다고 말을 하는 대

- 본인의 하락세는 회사에서 편집하고 있는 직원들 탓이라는 마인드가 뿌리 깊이 자리 잡고 있음.

 

 

(주)엉클 대도

기업 평점 1.0

직원=본인 채널 망친 쓰레기들이라고 생각하는 대단한 회사

장점

크리에이티브한 직원들이 많이 들어옴 그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기획, 유튜브, 스킬에 대해 배울 수 있음

단점 위에 서술한 크리에이티브하고 능력 좋은 직원들이 점 점 말라죽어가는 걸 볼 수 있음 반짝반짝하던 직원들이 대표랑 통화 한번 하고 나면 시체같이 메마름 한때 다 당신의 팬이었다는 걸 잊은 건지 모르는 건지 원색적인 비난을 서슴지 않음 대표가 막말하는 회사 많대지만 이런 특이성이 있는 회사에서 막말.. 참 대단함

경영진에 바라는 점 정신 차리세요. 본인을 만든 게 누구였는지 다시 생각해 보세요. 한때 당신의 팬들이었던 사람들이 다 어디로 갔는지 혼자 생각하지 마시고 주변에 직언해줄 수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 아, 없으신가?

 

(주)엉클 대도1.0

팬이었던 직원들을 모두 등돌리게 한 정말 대 당하신 대표님

장점 자유로운 연차 사용 월 정기휴무일 존재 1년간 총 3번의 상여금 최고의 팀원들

머야', '처음부터 다시 해' 시전 편집자를 유튜브 트렌 드나 재미 따위 모르는 한심한 기계로 바라봄 편집 기 계가 아닌 PD가 되어야 한다고 하지만 정작 자기는 편집자들을 기계 취급함 대표랑 연락하다 보면 지하에 감금돼서 밥만 먹고 편집만 하는 기계가 된 느낌(취급을 그렇게 함.) >>

경영진에 바라는 점 자신을 크리에이터라고 홍보하지만 직원들이 진정한 크리에이터. 무에서 유를 창조함. 대표가 제시하는 게 좋지 않다는 걸 직원들은 알지만 결국 복종함. 시키는 대로 안 하면 전화 오니까 직원들 이 일해줘서 회사가 돌아간다. 고맙다. 가 아닌 너네들 잘 되라고 회사가 존재하는 거고 자신이 마치 교수인 것처럼 모든 걸 가르치려 함(사장이 직원에 대한 신뢰 가 전혀 없다는 뜻)이 회사를 보고 영상업계를 꿈꿨고 입사해서 꿈을 이뤘다고 생각했지만 대표를 맞닥뜨리 고 나서 팬이었던 과거조차 끔찍이 여겨질 정도로 자 괴감에 빠지게 됨.

<경영진에게 바라는 점>

직원들도 모두 팬이었다는 거 꼭 알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장으로서 노력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냥 자신의 위치에서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컴퓨터 전원 버튼만 켠다고 노력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점

시청자들이 지적하는 자신에 대한 피드백은 수용하지 않고 오직 편집자를 향한 피드백만을 따짐 방송에서 대놓고 편집자들을 욕하며 가끔 실제로 일어난 적이 없는 일들을 공개적으로 말하며 편집자들을 무시함, 대표가 말하는 것만 믿는 시청자들은 그것만 보고 직 원 욕을 함. 방송을 본 직원들의 멘털은 탈탈 털림. 직 원이 무슨 일을 하는지 정확히 모름 EX) 디자이너가 하는 일/ 팀장이 누군지 모름/ 대표 말이 곧 법이라 따라야 함. 트렌드? 필요 없음 그 냥 대표가 시키는 대로 해야 함. 그마저도 요구하는 게 시시각각 변함. 어제 말했던 게 오늘 달라지고 오늘 말했던 게 내일 또 달라짐. 직원들은 항상 녹음하고 캡처해서 대표의 말을 따르려 노력하지만 '어제 이렇게 말 씀 하셔서 그대로 했습니다'라고 반박하면 '그건 너네 들이 오해한 거야 왜 내 말을 아무도 이해 못하니?'라 는 어이없는 답변으로 돌아옴. 직원들은 한순간에 이해 못 하는 바보 됨. 자신의 말에 반박하면 사회생활 못한 다고 구박함, 자신은 항상 잘하고 있는데도 채널이 잘 안 되는 이유는 모두 직원 탓. 기획안 전달해도 보지도 않고 있다가 촬영 당일 맘에 안 든다고 마음대로 바꿔 서 촬영 진행 촬영 현장에 따라가지 못한 편집자는 기 획 안과 다른 촬영본을 보고 어리둥절 채널 회의 당시 직원들이 데이터를 모아서 채널 피드백과 대표 피드 백을 전달하자 당시에는 칭찬함. 하지만 몇 개월 뒤 '초짜들이 10년 차인 것처럼 굴어서 놀랬다'라는 발언을 하며 직원들을 무시함. 편집자의 의도를 고려하지 않고 자신만 이해하는 웃음 코드를 들이밀고 '이게 유

 

엉클대도돠 18프로 신기한 18프로

 

좋은 느낌이라곤 없다..

대도서관 회사가 문제가 아니라 잡플래닛 1.5 평점 회사는...

대부분 회사 같지 않은 회사다..

 

대도서관 엉클 대도에 대한 또 다른 글

1. 월급은 300

 

2. 연차는 자유롭게 쓸 수 있음

 

3. 주말에 근무하면 무조건 대체휴가 쓰게 해 줌

 

4. 20명 퇴사가 아니라 7명 퇴사

 

5. 상여금 300%

 

6. 카톡으로 업무지시는 말투를 고치겠다

 

7. 지금까지 야근후 야근 보고를 하면 야근수당 줬음, 야근수당 지급 후 따로 체크만 안 해 논거

 

8. 코로나 때문에 2021년은 재택근무 중

 

9. 재택근무 중, 디스코드로 업무지시한 거는 직원들이 불편하다고 하자고 한 것 4-5회 정도 회의 진행했었음

 

10. 본인이 노력해야 할 일을 전부 직원에게 미룸. 리뷰 콘텐츠 만들고 싶다며 그 게임해본 적도 없는 직원에 게 본인 게임 방송만 보고 기획부터 시놉시스, 편집, 내레이션 대본까지 전부 만들어오라고 시킴. 본인 평 가 기준이 들어가는 컨텐츠인만큼 나레이션 대본이라 도 적어달라 부탁하면 '니들이 할 일이다'라며 거절함. 그 외에도, 방송인인 만큼 트렌드를 따라가는 건 본인 이 노력해야 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마저 직원에 게 책임을 전가하며 '방송에서 칠 드립도 너희들이 말해주고, 수다방에서 말할 거리도 너희들이 알려줘야 하는 것 아니냐' 함. 돈 주니까, 사장이니까 시킬 수도 있지 않냐 하면 할 말은 없지만 대표가 곧 회사인 1인 기업인만큼 자기가 해야 할 최소한의 일조차 직원에게 모두 떠넘기는 모습이 비전 있어 보이진 않음.

 

일을 전부 떠넘긴다고 했는데, 일을 맡기지 않을 거면 해당 직원을 월급 주며 채용할 이유가 없었다. 이건 너무 안타깝다고 함

 

11.  자율출근제로 진행하다가 소통의 필요로 오전 11시까지는 출근을 시켰다 특별히 야근 강요한 적 없다 

 

관련하여 해당 댓글에 공격적인 내용도 있다.

 

컷 편집만 하면서 코로나 터지고 재택근무로 꿀 빨던 1년 차 여성 직원들.

 

주 4회 근무 금토일 휴일.

 

생일 100만 원 지급.

 

능력에 비해 적당한 급여.

 

30일 휴가.

 

4대 보험.

 

작업하는 최신 컴퓨터 가져도 된다며 지급.

 

 

구독자들 피드백 유튜브 각 체크 해줘도 빼먹거나 업로드 속도가 너무 느린데 결과물은 잘라서 붙이는 게 전부인 영상.

 

금요일에 대작 신규 겜을 대표가 진행할 경우 기획력 x 잘라서 붙이는 컷 편집 영상 결과물을 5~8일 후 업로드. 1년간 참은 대도나 구독자들이 보살임.

 

자 선사 압 가도 아니고 채널 루즈해진 거 알고 편집자들에게 기획력 가진 사람 초빙해서 말해도 본인들 서운한 거만 생각하고 대도한테 아무 말도 안 하고 글로 뒤통수 런.

 

전 직원들과도 트러블 월급 퇴직금 다 챙기고 많은 복지 혜택이 독이 된 사례

 

댓글 내용은

1. 코로나로 재택근무하는 1년 차 여성 직원들

2. 잘라 붙이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컷 편집만 하면 되는데 늦고 피드백 내용도 안 넣고 편집... 개판으로 편집하고 늦게 제출

3.1년 동안 참은 구독자와 대도서관이 보살

4. 각종 혜택 많음

5. 그로 인해 채널 루즈해져서 전문가들 초빙해 말해도 본인들 서운한 거만 생각

6. 단체로 그만두며 글로 뒷통 수침

7. 중립기어

이런 건데, 이런 댓글도 있다는 점에서 가져옴

 

하지만 집단 퇴사가 2번 있었다는 것.

 

대도서관 개인적으로 정말 별로이다.

다음팟, 유튜브, 발전이 없고 안돼서, 다시 카카오 돌아오고, 민심이 안 좋자 시청자 상대로 고소미 드립...

 

초심이란 게 존재한 지 않는 방송인

 

기본인 생방송 시간 조차 펑크나, 지각이 많은 방송인, 초기에 이랬냐고? 아니다.

초심이라곤 없어 보이는 방송인,

 

시청자를 대하는 자세가 좀 뜨고 너무 별로임

이런 것 생각하면 자기 직원들에게 어떻게 했을까가 절로 궁예스러운 상상이 든다..

 

그렇게 방송하기 싫으면 그냥 하지 말고, 이제껏 많이 벌은 돈으로 다른 거 하고 살았으면 한다.

 

개인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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